2024-06-05
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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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3%ec%84%b8-%ec%9d%b4%ed%83%9c%ea%b2%bd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포뇨. 제가 어렸을 때 포뇨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마음에 들어서요.
23세 | 이태경
- 친구와 소소하게 산책해요. 그리고 제가 남자 친구가 생겼는데, 그 친구 덕분에 행복한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아해요.
- 씻었을 때.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