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 김주성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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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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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가 추구미가 있거든요. ‘우아한 섹시미’라고 겉으로 봤을 때는 섹시한데 사실 태도는 싸 보이지 않고 나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것들이 우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추구하려고 하고 있어요.

26세 | 김주성

  • 여름에 갈 유럽 여행을 위해 돈을 모으면서 굉장히 아끼고 절약하고 있어요. 통장에 금액이 쌓이는 걸 보면 행복합니다.
  • 저는 잘 꾸미고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해서 사실 출발하기 전 세팅된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 자연스럽게 나다울 때 제일 당당한 것 같아요. 꾸며진 모습도 물론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같이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있을 때 제일 나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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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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