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2015년 7월, ‘송쥬 글리터링 바디 오일(SONGES GLITTERING BODY OIL)’을 두 달 한정 출시한다.
‘송쥬 글리터링 바디 오일’은 타히티의 꽃, 티아라(Tiare flower)의 이국적이고 센슈얼한 향을 미묘하게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링 오일에 담은 아닉구딸의 썸머 시즌 한정 바디 제품이다.
라이트한 텍스쳐의 ‘송쥬 글리터링 바디 오일’은 관능적인 향뿐만 아니라 온 몸을 실크처럼 감싸는 카멜리아 오일과 올리브 오일의 천연 성분이 바디에 매혹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미묘하게 반짝이는 금빛 글리터들이 움직일 때 마다 바디라인을 따라 고급스럽게 빛나, 마치 이국적인 섬나라의 고급 풀빌라 파티에 초대된 듯 한 느낌을 선사한다.
뜨거운 한여름 밤의 데이트와 파티, 그리고 바캉스의 특별한 순간을 ‘아닉구딸 송쥬 글리터링 오일’의 센슈얼한 향기와 골드 빛으로 감각 있는 룩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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