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28일, LANEIGE MEETS FASHION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 ‘2016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아리따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라네즈 런칭 팝업스토어는 ‘LANEIGE MEETS FASHION’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선보인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되었으며, 전 제품을 공식 출시 직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LANEIGE MEETS FASHION CLOSET’을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 스토어는 거대한 옷장 문을 형상화 한 외관이 눈길을 끌었으며, 콜라보레이션 아이콘인 당당하고 적극적인 매력의 ‘벨라 슈에뜨’와 내숭 많고 수줍은 성격의 ‘블리 슈에뜨’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참석자 대상으로 포토월 인증샷 찍기, 콜라보레이션 제품 체험, 컬러링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된 슈에뜨 스카프를 활용해 오늘의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스타일링 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라네즈와 럭키슈에뜨의 핫한 만남을 축하하고자 원더걸스 선미, 예은을 비롯해 패션 모델 정채율, 김민정, 윤정재, 여인혁 등이 라네즈 런칭 행사에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 모델 청채율은 “팝업스토가 너무 예쁘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화보 촬영 때부터 제품이 기대했었는데, 직접 보고 체험해보니 꼭 소장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ESTEEM TV’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모델들의 팝업 스토어 체험기가 생중계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팝업 현장 곳곳의 리뷰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고객들과도 함께 했다.
라이브 방송에 함께한 패션모델 김민정은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특히 세럼 드롭 틴트가 마음에 든다. 평소 립 아이템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는데 신경 쓰는 편인데, 세럼 드롭 틴트는 유리알 광택을 연출하면서도 발색이 뛰어나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라며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16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글로벌 베스트 셀러인 ‘비비쿠션_ 화이트닝과 포어 컨트롤’, 촉촉한 보습감과 생생한 컬러를 자랑하는 ‘세럼 드롭 틴트’, 하이라이터와 아이섀도우로 활용 가능한 ‘멀티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본 콜라보레이션 전 제품은 8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및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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