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 문혜령 - AMORE STORIES
Amorepacific_NewBeauty_문혜령_thumbnail
2023-12-12
11:39:15
Like 234 View
Share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1%ec%84%b8-%eb%ac%b8%ed%98%9c%eb%a0%b9
new-beauty-sub.png
new-beauty.png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애써 포장하지 않고 스스로한테 당당함.

21세 | 문혜령

  •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동아리에 들어가 전시회를 준비 중이에요. 광고 연합 동아리입니다.
  •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하거나 학교를 갔다 온 다음 집에서 엄마 아빠랑 야식을 먹어요.
  • 집에서 방문을 닫고 불을 다 끄고 이어폰 낀 채로 신나는 노래를 빵빵하게 틀어요.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를 굉장히 자주 들어요.
  • 좋아해

    0
  • 추천해

    0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TOP

Follow us:

FB TW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