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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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1%ec%84%b8-%ea%b9%80%eb%af%bc%ea%b7%9c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직 완전하지 않은 반달이지만 점점 밝아오고 있으니까 돌아오는 반달이라고 해 주고 싶습니다.
21세 | 김민규
- 점잖아 보이는데 친해지면 재밌게 느껴지는 사람.
- 저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나를 위해서 쏟는 시간이 적다 보니까 상처가 많은 사람.
- 가끔은 이기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다.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