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 박강일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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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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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성실함. 어떤 책에서 보니까 아름다움의 아름이 ‘나’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름답다는 게 나답다는 의미도 되죠. 지금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지내다 보면 그게 곧 제 아름다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33세 | 박강일

  • 매사에 열심히 하는 사람. 사소한 약속도 잘 취소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성실한 사람이요.
  • 남들이 바라보는 것과 비슷해요.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러닝 크루에 참여하고 주어진 일도 열심히 하면서 삽니다.
  • 이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중 되면 나태해질 수도 있는데 꾸준히 성실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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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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