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 박현진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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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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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카멜레온. 여러 환경에 적응을 잘해요.

19세 | 박현진

  • 고 3이라 수시 6개를 원하는 대학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용기가 필요했어요.
  • 순탄하지만은 않았죠. 굉장히 많이 두려웠어요.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 고1 때까지는 나다운 게 뭔지 잘 몰랐어요. 18살이 되면서부터 나답게 살고자 했어요. 지금도 완전히 나답다고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나다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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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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