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 문지영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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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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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유. 하고 싶은 것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요.

23세 | 문지영

  • 빈티지 샵을 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열었기에 큰 도전이에요.
  • 안 될 거 뭐 있나. 안 되면 죽고 말지.
  •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봤어요. 사람들 시선에서 해방되지 못했었어요. 저를 드러내는 일을 하다 보니까 그런 시선과 타협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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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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