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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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9%ec%84%b8-%ec%9c%a4%ec%9d%80%eb%b9%84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꾸며내지 않고 당당하게 지내는 거요. 저는 포토그래퍼인데, 날이 좋으면 마당에 돗자리 펴놓고 누워 있다가 예쁘면 사진 찍는 삶이 너무 좋아요.
29세 | 윤은비
- 한량 같은 사람요. 너무 자유로워서요.
- 자유를 많이 추구하는 것 같아요.
- 이왕 한량같이 사는 거 앞으로도 한량처럼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나 자신 파이팅!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