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 한경신 - AMORE STORIES
Amorepacific_한경신_Thumbnail
2023-09-25
6:41:35
Like 239 View
Share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0%ec%84%b8-%ed%95%9c%ea%b2%bd%ec%8b%a0
new-beauty-sub.png
new-beauty.png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예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요. 뱅크시의 ‘풍선을 든 소녀’가 저랑 맞아요. 사람은 흑백인데 풍선은 빨간색이잖아요. 지금 제 모습도 흑백이지만 꿈을 좇아간다면 언젠가 저도 색이 입혀지지 않을 생각이 돼서요.

20세 | 한경신

  • 그림 그리는 거예요.
  • 패션 디자이너요. 하고 싶어서 부산에서 왔어요.
  • 전시회하고 이런 데(패션위크) 행사도 해보고요.
  • 좋아해

    0
  • 추천해

    0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TOP

Follow us:

FB TW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