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 서은수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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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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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다운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딱 한 단어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 그 자체’로 아름답죠. 그리고 춤출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저는 제가 춤출 때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21세 | 서은수

  • 가장 자신 있는 건 춤이요. K-POP 전공이라서 K-POP 춤이 가장 자신 있어요.
  • 제 전공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요. 지금도 댄서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 댄서로서의 활동도 이어 나가면서 댄스학원을 차려 아이들을 돌봐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학원 원장님이 되는 게 가장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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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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