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안녕하세요! 뷰티포인트입니다!
여러분 파우치 속에 화장품들은 안녕하신가요? 뷰포는 이번에 큰맘먹고 파우치속의 아픈 아이들을 살려보기로 했답니다!
오이시쿠나-레..오이시쿠나-레..모에모에 뀽!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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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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