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궁금해 하는 용산 신본사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용산 신본사 프로젝트 속 에피소드!
☑ 프로젝트 참여자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까다로웠던 인허가 단계
☑ 시끄러웠던 민원 문제
☑ 독일인 파트너의 한국어 발음 에피소드
메가 트러스(Mega truss, 거대 철골 구조물), 오픈 실링(Open ceiiling, 7층), 멀리서 본 커튼월(Curtain Wall)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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