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들썩들썩!
'흥부자' 출몰하는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어요.
그린 플러그드 서울, UMF, 지산 락 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로 스케줄을 꽉 채운 요즘, 정신없으시다고요?
그래도 페스티벌 라인업과 티케팅 일정 확인하고
패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도 꼼꼼하게 점검해 후회 없이 즐기세요.
물론 평소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페스티벌 스타일을 연출하는 건 어려울 거예요.
밋밋한 스타일은 싫고, 너무 과장한 스타일도 부담스럽고… 스타일 고민으로 머리 아플 때,
미쟝센 라이킷헤어가 제안하는 페스티벌 헤어스타일을 참고하는 건 어떠세요?
내추럴한 의상 포인트에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살려주는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할 수 있는
페스티벌 룩을 제안해드릴게요.
흥겨운 비트와 음악에 흠뻑
취할 준비되셨나요?
그럼 함께 시작해볼까요?
Style 1 글리터 헤어피스를 활용한
하프 번 업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글리터 헤어피스 어떠세요?
내추럴한 웨이브에 반짝이는 헤어피스 하나면
과감하고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높게 묶은 번과 글리터 헤어피스의 조합이 벌써부터 올 페스티벌 유행 예감!
STEP 1.
모발에 열 손상을 줄여주는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을 발라주세요.
STEP 2.
고데를 사용해 뿌리부터 풍성하게 웨이브를 만들어주세요.
STEP 3.
적당한 간격을 두고 포인트가 될 헤어피스를 꽂아주세요.
[TIP] 컬을 불규칙적으로 넣어야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STEP 4.
이어 라인부터 머리를 모아 잡은 뒤 정수리 부위에서 돌돌 감아 러프하게 말아 실핀으로 번을 고정해주세요.
컬러풀한 헤어스타일을 페스티벌에서 뽐내세요.
12시면 땡,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처럼
간편하게 원 데이 헤어 컬러 변신을 미쟝센이 도와드려요.
볼드하게 땋은 헤어에 컬러 타투로 톡톡 두드려 색을 입히고
페스티벌 불변의 아이템 반다나를 정수리에 시원하게 묶으면
캐주얼한 감성이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에 딱!
STEP 1.
윤기 있는 모발을 위해 코코 워터 세럼을 바르세요.
STEP 2.
가르마를 5대5로 나누고 고데로 웨이브를 만들어주세요.
STEP 3.
정수리 부분에서 모발을 세 갈래로 한 번 땋고 다음부터는 아웃 라인에서 머리카락을 가져와 번갈아 땋으며 지네 땋기를 해주세요.
[TIP] 땋은 모발이 이어 포인트쯤 위치하면 핀을 안쪽으로 한 번 꽂아주세요. 그러면 모발을 다 묶은 뒤에도 처지지 않아요. STEP 4.
원하는 색상의 판타지 드림 컬러 타투를 준비해주세요.
STEP 5.
제품을 잘 흔들어 원하는 부분에 두드리며 도포하세요.
STEP 6.
드라이를 사용해 제품 바른 부분을 충분히 말려주세요.
STEP 7.
퍼펙트 세럼 스프레이를 뿌리면 자연스럽게 브레이드를 고정할 수 있어요.
STEP 8.
미리 준비한 반다나를 머리에 둘러 위쪽에서 매듭을 지어주면 완성!
좀 더 많은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법을 알고 싶다면?
라이킷헤어 (www.LIKEITHAIR.com)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