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넷플릭스에 콘텐츠 제공 계약을 해지하면서 세계 5위의 영화사인 폭스를 인수했다.
디즈니는 올해 디즈니+라는 자체 동영상 제공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사진 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트위터, (사진 아래) 디즈니 홈페이지
월트디즈니의 폭스 인수, Worldwide 공룡들의 합체
미키마우스 모자를 쓴 데드풀 (출처 :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넷플릭스의 등장과 디지털 플랫폼의 대두
2014~2018년 넷플릭스 실적 추이 (출처 : 넷플릭스)
영화 산업은 현재 5차 산업혁명 단계 中,
뤼미에르의 <기차의 도착> → 사운드의 창조 → 컬러 TV의 보급→ 디지털 인화 개발 → 넷플릭스의 등장?!
넷플릭스에서 전액 투자, 배급한 영화 <옥자>.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출처 : 칸 영화제 트위터)
"넷플릭스는 데이터가 아니라 콘텐트로 움직이는(content-driven) 기업입니다"
LA 넷플릭스 오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는 리드 헤이스팅스 CEO (출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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