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AP 가족을 소개합니다!" - AMORE STORIES
#Event Story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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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AP 가족을 소개합니다!"

News Square
Event

이벤트에 참여한 사우들의 사연과 후기를 소개합니다

"붕어빵 AP 가족을 소개합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 나들이를 떠나는 사우분들이 많을 텐데요. 뉴스스퀘어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9월 이벤트 상품으로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준비했습니다. 붕어빵처럼 닮은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이벤트에 당첨된 사우 분들과 자녀들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ERP전략팀 김한규 님과 딸 유진
저를 쏙 빼닮은 큰 딸 유진이(7)를 소개합니다. 등산을 좋아해서 동네 약수터를 자주 가자는 유진이! 저랑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똑같이 닮았습니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유진이에게 베이비 쿠션은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에요!

♥ 아모레퍼시픽 구매전략팀 박민규 님과 딸 서윤
2살 딸 서윤이는 엄마 화장품을 장난감보다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가끔 얼굴에 화장품을 덕지덕지 칠하고 좋다며 온 방을 소리치며 뛰어다닌답니다.^^ 스틱형의 아기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발림도 좋지 못하고 얼굴이 하얗게 떠 보이는 현상도 있었어요.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으로 딸의 고운 피부를 지키겠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직영영업3팀 황은혜 님과 딸 하윤
클수록 점점 엄마인 저를 닮아가는 마냥 사랑스러운 딸 하윤이(3)! 지금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톡톡 바르며 즐거워할 딸의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합니다^^

♥ 에뛰드 글로벌영업팀 석유진 님과 딸 지아
놀이터를 사랑하는 3살 지아를 소개하고 싶어요. 햇살이 따가운데도 놀이터가 너무 좋다며 집에 가길 거부하고 놀이터에 있는 온갖 놀이기구를 다 타고 놀아요! 개구쟁이에 말썽쟁이지만 애교도 많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마성의 3살, 따스한 가을햇살 아래 지아가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잘 애용할게요!

♥ 아모레퍼시픽 소재연구팀 유세진 님과 딸 시은
딸 시은(5)이가 돌일 때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저와 닮았나요?^^ 제게는 두 딸이 있습니다. 아내의 유일한 불만은 딸들이 모두 저를 닮았나는 것인데요.^^;; 몇 달 전 연구소에 마케팅팀 담당분이 미팅 때문에 오셨다가 회사 어린이 집에서 집으로 퇴근하던 딸과 아내를 만났는데... 처음 보는 딸아이를 보고는 혹시 "유세진 님 딸 아닌가요?"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딸 얼굴에 아빠의 모습이 그대로ㅎㅎ 어찌됐건 딸이 아빠를 닮아 저는 행복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인재교육팀 임선아 님과 아들 하준
저의 소중한 보물1호 아들 하준이(2)는 저의 도톰한 입술을 꼭 닮았습니다. 하준이는 아기 때부터 엄마아빠 힘들까봐 잘 울지도 않고, 떼도 잘 안 쓰는 순둥이였어요. 어린 나이에 벌써 철이 들어 버렸나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 효자 하준이! 프리메라 선 쿠션으로 아들의 뽀얀 피부를 지킬게요!

♥ 아모레퍼시픽 HRD 기획팀 윤소라 님과 아들 하민
"We love Donuts!" 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빠(인사팀 방주영 님)와 아들 하민이(3). 마지막 남은 도넛 한 개가 하민이 입으로 들어가자 그걸 바라보는 아빠의 아쉬운 눈빛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도넛을 바라보는 부자의 모습, 쏙 닮지 않았나요?

♥ 에스트라 QC팀 정영미 님과 딸 시현
큰 딸 시현이가 벨리댄스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화장은 벨리의 꽃이죠! 어수룩한 엄마가 엉성하게 해준 화장임에도 너무 좋아해 주는 시현이. 평소 화장품과 화장법에 관심도 많고 특히 제 에어쿠션을 항상 신기해하면서도 눈독을 들이곤 했었는데요. 10월 초에 지역축제가 있어가 있어 무대에 설 딸에게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으로 화장해 주고 싶어요.

♥ 아모레퍼시픽 다이어트솔루션연구팀 김승훈 님과 딸 지윤
딸 지윤이(8)와 세부 공항에서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주지는 못하였지만,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딸에게 선물해 줘 백옥 같은 피부를 만들 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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