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가지 다채로운 색상과 지속력 강화한 벨벳 텍스처 선보여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센슈얼 파우더 매트’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에 지속력을 높이고 9가지 컬러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는 기존 베스트 컬러 팜파스, 로지스웨이드, 서울데이즈 3가지와 포에버영, 섹슈얼 초콜릿 등 6가지 신규 컬러를 포함해 총 9가지로 구성했다. 벨벳 제형 특유의 건조함과 짧은 지속력, 각질 부각 등을 개선해 오랜 시간 편하고 균일한 블러링 효과를 제공한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번지는 스머징 연출이 가능해 아이섀도우와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하다.
헤라는 뮤즈 ‘제니’가 직접 고른 베스트3 컬러별 룩도 함께 선보인다. 부드럽지만 당돌한 제니만의 매력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의 시너지가 눈길을 끈다. 패키지는 벨벳 제형을 표현한 본체와 블랙 포인트의 헤드가 제품의 시크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다.
신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헤라 브랜드관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3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아모레 카운셀러, 세포라 등 오프라인 매장과 아모레몰, 네이버 헤라 브랜드관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센슈얼 파우더 매트는 2019년 팜파스 컬러 한정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피부톤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린다는 평과 함께 현재 헤라 립 메이크업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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