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설록 녹차밭의 찻잎이 한 잔의 차가 되기까지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겨우내 찬 공기와 눈보라를 이겨내고 막 깨어난,
봄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머금고 있는 차밭의 새순.
손으로 하나하나 따고, 귀한 보물처럼 정성으로 다뤄
자연의 맛과 섬세한 향을 한 잔의 차에 담아냅니다.
찻잎의 차분한 여정을 맛과 향 그리고 귀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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