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환경부와 함께 투명 페트병 재활용을 통한 화장품 용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천안시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선별, 세척, 원료 가공을 통해 화장품 용기로 재탄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재생원료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모레퍼시픽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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