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만의 특이성이 담긴 장소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니스프리 공병공간 외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용기는 어떻게 재활용되고 있을까요? 공병을 세척해서 재사용하는지, 아니면 유리를 녹여서
최근 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피가로(Le Figaro)에서 한국 뷰티 산업의 한 경향을 보여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본 기사는 성형과 화장 열풍의 사회 풍조에 지친 한국인들이 이제 근원과 전통을 찾아 되돌아가려는 성향
혜초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사우 여러분. 마닐라 도시 혜초 윤상일입니다. 어느덧 마닐라에서 생활한지도 4개월 가량이 흘렀습니다. 저는 마닐라 중에서도 경제, 상업의 중심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린 ‘2017 세계면세품박람회(2017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6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박람회를 통해 아모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변하는 시장환경 극복을 위해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