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칼럼니스트Cathy Zhang(张婷婷) 님 APC Purchasing Team 1. 신세기 기술혁명 초고속, 장거리 전송, 비밀 보안 등에서 우위를 선점한 ‘양자 통신(quantum communication)’
아리따 서체가 중국어 글꼴 ‘아리따 흑체(阿麗達 黑體)’로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자사는 지난 2012년 아리따 산스(Arita Sans)의 레드닷 본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칼럼니스트아모레퍼시픽 캠프아문젠 장샛별 님 칼럼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장샛별입니다. 빅데이터가 어떻게 우리의 일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우
혜초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2017 모스크바 도시 혜초 이규림입니다. 처음 모스크바에 와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거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꽃집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 주
친애하는 아모레퍼시픽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72주년의 뜻깊은 날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아모레퍼시픽이 걸어온 아름다움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우리의 영원한 은인인
지난 5일(화), 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2주년 기념식이 용인 인재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의 비
지난 2일(토),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제주시 구좌읍 ‘비밀의 숲’에서 제주 청년의 희망을 모은 두 번째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비밀의 숲’은 지난 5월, 제주도와 트리플래닛,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Jan Vermeer) 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he Girl with a Pearl Earring)’라는 작품을 한 번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신비한 분위기에 싸인 소녀의 얼굴은 ‘북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궁금해 하는 세계본사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신본사에는 용산 생활을 곧 시작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이니지(Signage)’인데요. 오늘은 사이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