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명언] ‘가까운 곳을 가려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속담 –
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www.happybath.com)의 ‘정말 촉촉한 바디오일’이 ‘겟잇뷰티 2016’ 블라인드 테스트 바디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 전문프로그램 ‘겟
Columnist 4기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K-Culture를 찾아서 제5화. 나도 국악을 좋아할 수 있을까? 칼럼니스트 아모레퍼시픽 향료연구팀 권미정 님 우리 문화를 더 알아보고 좋아하려 노
디지털 신기술 칼럼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AP 디지털 신기술의 Insight를 찾아서 제3화. 내 몸이 바로 비밀번호라고? 칼럼니스트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정보혁신팀 이시형님 화폐가 모두 사라진 미래. 세상
지난 25일(화), 설화수는 중국 청두에 위치한 럭셔리 쇼핑몰 타이쿠리에 중국 100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개의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명 여배우 유가령 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
밤은 낮 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다음 날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맞설 수 잇는 힘을 준다. 특히 피부세포가 활발하게 재생되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는 안티에이징의 골든 타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나
임원 초대석 리더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임원 인터뷰 코너입니다. 꾸밈없는 솔직함, 다가가는 진정성으로 벽을 허문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많은 도전정신과 인내심이
혜초칼럼 혜초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도시 혜초들이 들려주는 현지 이야기 1,300년 전 혜초를 뵙다 김혜진 님중국 시안 2016년 도시 혜초, 중국 시안(西安)에 김혜진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혜초로서 중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식 인스타그램(@innisfreeofficial)을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마이크로 드라마 ‘#어쩌다제주’를 방영한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SNS 속 작은 섬’을 컨셉으로 2014년 2
아모레퍼시픽은 오늘(26일)부터 그룹인재원 용인캠퍼스에서 하반기 ABC S. Con을 2박 3일간 실시합니다. 서경배 님을 비롯한 ABC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ABC S. Con은 상하반기 전사 성과 공유와 마케팅전략Unit, 프리미엄BU,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