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들이 신년 산행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지난 23일(금)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88명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과 대명 리조트에서 신년 산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다 함께(Together, We Can)'를 테마로 한 이날 행사의 오후에는 시그니쳐캠프와 기술연구원, 그리고 각 지역 사업장에서 출발한 임원들이 유명산 입구로 집결해 해발 862m의 산 정상을 등반했습니다.
임원들은 이날 저녁 친밀도를 높이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저녁만찬을 포함한 '화합의 장' 행사에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임원들은 "전 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은 물론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명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임원들의 뜨거운 의지와 함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원대한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 관련 문의 : 그룹인재원 인재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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