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던 한파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서풍으로 타고 날아온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인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 이상을 보이며, 올 겨울 첫 초 미세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칼럼니스트 아모스프로페셔널 아모스 BM팀 오승현 님 제 4화. 쓰레기도 쓰임이 있다! 업사이클링 상품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헤라옴므가 아트선재센터 전시 ‘그만의 방: 한국과 중동의 남성성’에 국내 상업 브랜드 중 최초 순수 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헤라 옴므는 아모레퍼시픽 남성 사우 19명의 사진을 활용하여 헤라존(HERA ZONE)을 구성하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칼럼니스트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팀 정지훈 님 제 4화. 모바일로 개척하는 제3세계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은 11월 한 간담회에서 ‘모바일 퍼스트&
세계적인 경제학자 판카즈 게마와트(Pankaj Ghemawat) 교수가 최근 아모레퍼시픽에 방문해 그룹전략 Divison 김승환 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게마와트 교수는 지난 2005년,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경영 활동 사례(Case Study)를 하버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스톤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를 건축한 조민석 대표가 서울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인 전시를 진행중니다. ‘매스스터디스 건축하기 전/후’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본 전시는 조민석 대표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의 전시 가 오는 12월 19일(금)부터 1월25일(일)까지 개최된다.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남성의 사회적인 위치 및 역할에 주목한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동 작가들이 남성을 표상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봄으
아모레퍼시픽그룹 ‘혜초’들의 현지 생활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혜초라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아모레퍼시픽의 혜초로서 중국 선전을 다녀온 백수현이라고 합니다. 2012년 1월 백화
최근 방판 부산 영업5팀에서는 거래처로부터 받은 금을 지난 12월 15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현금화된 기부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워 유방암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서울에 사는 김할
12월 15일(월), 매스 서비스연구팀에서는 플로라(Mass 경로 현장사우)를 대상으로 ‘고객과 교감하는 8방 미인 Queen Festival’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본 행사는 ‘내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