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청두의 차관(茶馆)
인민공원의 사랑방, 차관(좌) / 외국인들에게도 관광명소인 차관(우)
차관의 간식은 스스로 준비하기(좌) / 중국의 특별한 문화, 귀 청소 서비스 받기(우)
하루종일 있어도 눈치보지 않고 할 수 있는 청두인의 즐거움, 마작(좌) / 어르신들의 사랑방, 차관(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련된 느낌의 외관(좌) / 실내•외 인테리어의 고즈넉함(우)
친절하게 차를 따라주는 점원(좌) / 간단한 식사도 판매하나 호텔 이름처럼 모두 채식으로 구성(우)
사천성의 차 브랜드, 죽엽청(竹叶青)
죽엽청 상점의 세련된 외관(좌) / 요청하면 차를 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우)
세련된 포장패키지의 차들(좌) / 우려낸 모습이 독특한 죽엽청의 녹차(우)
시음을 도와준 친절한 직원과 함께한 인증샷(좌) / 향기에 반하여 구매한 제품샷(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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