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단단한 줄기와 깊은 뿌리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을 너머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활짝 꽃을 피워가는 것도
오랜 시간 이어져온 한국적 미(美)의 줄기와 뿌리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국에 뿌리를 두고 줄기를 뻗어, 아시아에 꽃봉오리를 열고,
세계를 향해 활짝 만개해가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아모레퍼시픽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납니다.
아모레퍼시픽 미의 꽃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아모레퍼시픽
한국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자연미를 최고의 미로 존중하고, 모든 아름다움의 원리를 자연에서 찾는 한국 자연미의 오랜 역사는 아모레퍼시픽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천년 동안 내려온 자연의 지혜에 첨단 과학을 더해 인삼, 녹차, 동백꽃 등 독창적인 자연 성분과 기술력을 자부합니다.
아모레퍼시픽만의 인삼 성분은 가장 한국적인 세계적 명품, NO.1 한방화장품 '설화수'로 꽃피었습니다. 중국, 일본과 차별화되는 인삼과 한방 성분의 결정체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은 홍콩, 중국, 대만, 태국,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져 전세계에 HOLISTIC BEAUTY를 전합니다.
녹차 성분은 글로벌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아모레퍼시픽'과 청정섬 제주의 깨끗한 생명력을 담은 '이니스프리'로 피어났습니다. 녹차의 생명력을 담은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은 근원부터 젊어지는 안티에이징의 정수 TRUE CARE를 선사하며, 이니스프리는 무공해 제주 녹차의 생명력으로 꽉찬 '그린티 라인'을 중심으로 행복한 GREEN BEAUTY LIFE의 꿈을 피워가고 있습니다.
동백꽃을 비롯한 자연의 꽃 성분은 '꽃으로 발명한' 자연의 생명력 '마몽드'로 활짝 봉오리를 열었습니다. 꽃 한 그루의 에너지를 가득 품은 '퍼스트 에너지 세럼', 꽃의 생기를 전하는 '토탈 솔루션 모이스처 BB크림'은 중국, 일본, 태국을 너머 세계에 만발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5천년간 이어온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지혜에 단단한 뿌리를 두고, 한국의 자연미를 세계 속의 '아시안 내추럴 뷰티(Asian Natural Beauty)'로 꽃피워 갑니다.
한국 여성에게는 생동력 넘치는 내면의 열정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한국 여성들은 역동하는 내면의 에너지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새로운 시대의 아름다움을 앞서 개척해갑니다. 이들의 내적 열정과 역동성은 무한한 영감의 뮤즈가 되고, 아시아와 세계에 전파됩니다.
한국 여성의 건강한 생기는 '스파클링 뷰티'는 '라네즈'로 활기차게 줄기를 냈습니다. 라네즈 워터 사이언스의 결정체인 '워터뱅크 수분크림'과 '워터뱅크 슬리핑팩', 그리고 립스틱 시리즈는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까지 전해져 건강한 생기의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의 역동성은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프린세스 판타지 '에뛰드하우스'가 됐습니다. 맑고 깨끗한 진주알 피부의 꿈을 이뤄준 '진주알 맑은 BB 크림'과 함께,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영 뷰티 제네레이션들에게 다이나믹한 K-뷰티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의 열정은 '서울리스타'의 모던 아시안 글램 뷰티 '헤라'로 이어졌습니다. 열정적인 피치빛 핑크의 '헤라 루즈홀릭 서울리스타'는 아시아에서 세계 뷰티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서울리스타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아름다움을 빛냅니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은 내면의 에너지로 외면을 생기있게 빛내는 한국만의 내적미를 세계인의 '뉴 아시안 에너지 뷰티(New Asian Energy Beauty'로 활기차게 줄기를 뻗어 갑니다.
한국 문화에는 상생과 조화의 미의식이 있습니다
창립 70주년 슬로건
용산 신사옥 조감도
서로가 서로를 이롭게하며 공존하는 '상생과 조화'는 한국의 자연미와 내적미를 하나되게 합니다. 더불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미를 조화롭게 상생시켰습니다. 또한 다른 것들을 어울리게 하고 포용하게 하며, 가장 한국적인 미를 세계적인 미가 되게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상생과 조화의 미(美)의식으로부터 줄기를 뻗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글로벌 브랜드로 자라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기업명 자체가 상생과 조화이며,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창조적인 작업은 상생과 조화의 미로 어우러진 결정체입니다. 지금도 아모레퍼시픽은 시대를 조화시키는 '타임리스 뷰티(Timeless Beauty)'를, 문화를 상생시키는 '글로벌 뷰티(Global Beauty)'를 창조해가는 Asian Beauty Creator로서 미래로 향합니다.
본 칼럼은 아모레퍼시픽 미용연구팀의 '아모레퍼시픽 70주년 뷰티 히스토리'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