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물광피부'? 이민정의 '꿀피부'?
피부는 속부터 건강해야 진정한 '피부미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그리고 고객들은 안 보이는 피부 속까지 아름답게 거듭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클렌징'을 꼽습니다. 특히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기본적인 '세안의 개념이 아닌 꼼꼼한 클렌징을 떠올리는데요. 그래서 대다수 여성들은 연예인 세안법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클렌징 제품을 이용할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거품'이라는 사실! 익히 들어보셨을텐데요. 왜 이토록 거품이 중요한 것일까요? 올바른 클렌징의 핵심은 바로 '자극없이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피부의 노폐물을 다 씻어내고 싶은 마음에 얼굴을 세게 문지르는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은 백해무익입니다. 클렌징 시 발생하는 거품은 자극을 줄여주는 완충제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야하기 때문에 거품 입자의 크기는 작을수록 좋고, 피부에 자극을 최소한으로 주기 위해 거품의 양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클렌징을 할 때 어떻게 거품을 내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거품을 이용해 어떻게 세안하고 계신가요? 클렌징 시 거품을 내는 방법을 유형에 따라 분류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유형. "손에 짠 클렌징 폼을 그대로 얼굴에!"
첫 번째 유형은 손에 클렌징 폼을 덜은 후, 따로 거품을 내지 않은 채 그대로 얼굴에 묻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얼굴에서 거품을 내야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거품이 거칠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공 구석구석이 닦이지 않기도 하죠.

두 번째 유형. "일반 클렌징 폼을 최대한 문질러요!"
두 번째 유형은 일반 클렌징 폼에 물을 묻혀 문지르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행하고 있을 방법입니다. 그러나 일반 클렌징 폼은 거품을 내기가 쉽지 않아 내용물을 2배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며, 적은 거품은 얼굴과 손 사이의 쿠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세 번째 유형. "기구를 이용해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유형은 진동 클렌저와 브러쉬 등 기구를 이용하여 거품을 내는 방법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안으로 거품이 풍성하게 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사용하는 도구이다 보니 언제나 젖어있고, 습도가 높은 욕실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세균번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올바른 거품을 만들기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해피바스의 '솝베리 버블폼'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한번의 펌핑만으로도 손쉽게 촉촉하고 쫀득한 10~20 마이크로미터 미세거품을 만들어주는 솝베리 버블폼은 세안할 때 풍성한 거품내기나 도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제품입니다.
버블폼을 소개하고자 욕실문화연구소 MCC는 짧은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가볍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스낵무비'를 통해 거품을 이용한 클렌징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솝베리워터가 함유된 100% 식물성 세정제답게, MCC는 제품의 용기를 총 5개 층으로 나눠 버블폼이 탄생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우선 1층에서는 버블폼의 원료인 솝베리를 소개하고, 2층에서는 솝베리를 가공하는 모습을 솝베리 용액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상황'으로 앙증맞게 표현했습니다. 그 다음 층에선 미세하고 조밀한 버블폼의 특징을 강의장 모습을 통해 제시했고, 4층에서는 거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마지막 층에서는 버블리가 펌핑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자, 그럼 이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짧은 스낵무비형식의 영상을 본 뒤, 많은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솝베리 버블폼 클렌저가 천연성분으로부터 만들어졌구나!"

고객들은 솝베리 버블폼이 단순히 쫀쫀한 거품이 생성되는 클렌징폼이 아닌 '솝베리'라는 식물성 천연성분으로부터 만들어진 세정제라는 것을 인지하게됩니다. 또한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스톱모션으로 표현된 것을 보며, 버블폼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도 잘 느끼게 됩니다.

보이는 피부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피부 속에서부터 건강해야 진짜 피부미인이라는 사실! 피부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클렌징의 키포인트는 바로 거품입니다! 이제 많은 고객들이 솝베리 버블폼 클렌저를 사용해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미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