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이재은 님
아모레퍼시픽 조직문화개발팀
모두에게 꼭 맞는 크리스마스트리의 축복을
로버트 배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는 상냥한 마음이 이기는 날
미야니시 다쓰야,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연말 휴가는 오로라가 보이는 그곳으로
우시쿠보 료타, <펭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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