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단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자음단
처리 전 (전자현미경 : SEM 조직촬영, 1,000배 확대)
사진의 둥근 것들이 작약의 세포. 세포벽으로 싸여 있는 온전한 형태입니다.
처리 후 (전자현미경 : SEM 조직촬영, 1,000배 확대)
온전했던 세포가 고압에 의해 터져 내부 물질은 빠져나오고 구조(벽)만 남은 상태. 아래 화살표를
보시면 그 견고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처리 전 (전자현미경 : SEM 조직촬영, 1,000배 확대)
작약보다 더 견고하게 모여있는 세포의 집합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처리 후 (전자현미경 : SEM 조직촬영, 1,000배 확대)
역시 세포벽이 고압에 의해 터지면서 내부의 세포 내용물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목표를 향한 정성과 노력이 만들어낸 자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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