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메이크업 카운터에서 태어난 브랜드, Too Faced
Too Faced Cosmetics 기본정보 | |
설립자 | 제로드 블란디노 Jerrod Blandino, 제레미 존슨 Jeremy Johnson |
설립연월 | 1998년 |
메인 카테고리 | 립, 브론저, 마스카라 등 |
제품 | 아이/립/페이스 등 메이크업 전반 및 도구류 |
판매채널 | 세포라, 얼타, 주요 백화점, 홈쇼핑 (HSN) 등 |
운영 소셜 미디어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리스코프, 스냅챗, 유투브, 핀터레스트 등 |
매출액* | 2013년 US$70M → 2014년 US$113M (▲61.4%) |
* 매출 : 생산자가격 기준 매출
늘 꿈꾸며 즐거운 재미를 찾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로드 블란디노
공통창업자이자 부부관계인, 제레미 존슨(좌) & 제로드 블란디노 (우)
# 참신하고 트렌디한 제품 개발
투 페이스드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재밌는 이름의 Shadow Insurance
코코아 성분을 담은 다양한 색상의 팔레트, 초콜릿 바
우연한 사건을 통해 개발해낸 베스트셀러, Melted
# 그들의 방향 : 재미있는 브랜드가 되자!
발칙한 이름의 Better Than Sex 마스카라. 보수적인 중동지역에서는 Better Than Love 로 이름을 바꿔서 출시했다고 하네요
# 런칭 19년차 인디 브랜드의 빠른 성장
질리언 레이놀즈와 제로드 블란디노. 제로드는 질리언을 '투 페이스드의 완벽한 모델' 이라 칭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아르마니, 샤넬, 에스티로더 등 패션뷰티 업계를 두루 거친 경영전문가, CEO 제레미 존슨(좌)
# 이번 화를 마치며…
구릿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투페이스드의 베스트셀러 브론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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