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지친 몸을 달랠 여유로운 공간
꼬달리 스파 한남
1층 꼬달리 샵에서는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1층 와인바에서는 와인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랑프리 체어와 라스빗의 펜던트 조명을 연출한 다이닝 공간/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에그 체어의 패브릭 버전
가운데 통로를 중심으로 공간을 양 옆으로 구획해 가구를 디스플레이한 플래그쉽 스토어
# 지친 열기로 잠든 생각을 깨우는 전시
토마스 헤더윅과 자동차 업체 라이트 버스와의 협력 하에 50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된 <런던버스>와 '구부러지는 다리(Rolling Bridge)'
런던 '웰컴 트러스트' 본사 건물 내 30미터 높이의 아트리움에 설치된 작품, '블라이기센'
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전시되었던 '영국관'
참가국들의 화합을 상징하며 청동 소재의 꽃잎 모양으로 제작된 '런던 올림픽 성화대', 각 나라의 이름이 새겨진 높이 8.5m 구조물.
# 이번 화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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