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궁금해 하는 세계본사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일출이 빨라진 요즘, 용산 신본사의 아침은 더욱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아침 조회 후 각 팀별 TBM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현장에는 현대건설 인원 72명을 포함해 약 1,45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원도 많고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전체 인원이 모일만한 공간이 없는 만큼 현대건설과 주요 파트너사 인원들만 조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개월마다 개최되는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
18차 목업 및 시공 도면 협의 모습
새롭게 달라지는 신본사 대강당
대강당 공사 현장 모습
신본사는 푸르게 변화 중
'ㄷ'자 외형을 가진 용산 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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