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박샛별 님
아모레퍼시픽 뷰티플랫폼팀
프롤로그
축구팬이라면 익숙하실 비주얼입니다.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시도하는 하이네켄
하이네켄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속에서 관람한 경기는 아마 평생 기억에 남겠죠?
네덜란드 국민의 자랑, 하이네켄
저기 멀리 하이네켄 체험관이 보였어요. 기대감에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졌습니다.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토큰을 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신선한 맥주를 세 잔이나 마실 수 있었습니다.
팔찌가 참 초록초록한 게 하이네켄스럽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크루들의 노력
사람들이 하이네켄의 개방성이 물씬 풍기는 이 환영사를 많이 찍어가더라구요!
로고 변천사 등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디자인과 메인컬러가 많이 바뀌었네요.
이 크루의 설명은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마치 우리 회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분들을 보는 듯 했어요.
정말 일을 즐기는 듯한 인상의 크루들이었습니다.
부담없이 즐기는 오감 체험
다함께 외칩니다. Cheers!
맥주 제조실에서 이렇게 직접 저어볼 수도 있답니다.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영화같은 하이네켄 광고들을 홀린 듯 보고 있었어요.
루프탑에서는 멋진 암스테르담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귀여운 미디어 아트로 맥주를 브루잉하는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과정 설명을 쉽고 귀엽게 꾸며 놓아서 모두 눈을 떼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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