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뷰티를 창조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70년 역사를 이미지와 함께 전합니다.
연구의 태동 '동백기름'
한국 최초의 식물성 포마드
한국 최초 화장품 연구실
한방화장품의 새 길을 열다
연구 역량을 강화한 ‘기술연구소’
녹차를 성분으로 한 화장품 '미로'
아시아 미를 완성하는 태평양중앙연구소(현 성지관)
세계 최초 레티놀 안정화
화장품 업계 최초 국가지정연구실 선정
‘세계 최초 쿠션 카테고리 창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미지움’
‘대한민국 100대 기술과 주역’선정
국내 첫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공식후원
‘성지관 리노베이션’
2004년 아모레화장품(상하이)유한공사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어 소비자연구 및 화장품과 보건식품 연구, 법규 및 허가, C&D(Connect&Development) 업무 등을 수행해왔습니다. 2012년에는 상하이연구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중국 고객에 최적화 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기술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르트르 연구소는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인 ‘롤리타 렘피카’가 탄생한 곳으로서 유럽지역에서의 브랜드 강화에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유럽지역의 기술동향 파악 및 현지 네트워크 활용을 통하여,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도쿄 연구소 도쿄연구소는 본사 기술연구원의 상품 및 기술혁신과 연계하여, 일본 내 다양한 분야에서의 특화된 기술, 방법, 프로세스등에서 새로운 가치의 발굴/제안과 더불어 일본 현지 사업 지원을 통한 자사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연구소 싱가포르 연구소는 싱가포르와 아세안지역의 정부기관연구소 및 대학의 연구 성과를 자사의 혁신상품개발에 연계시키고 아세안 소비자의 피부특성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세안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는 과학기술홍보대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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