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흐린 기억 속의 도자기
구 국립중앙박물관 전경 / 백자 전시관 일부
# 다시 만난 도자기
김석빈 작가의 '김석빈도자기'
심플함의 미학을 담은 광주요 김대용 작가의 '스튜디오 라인'
뽀얀 미색이 독보적인,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
백자와 청자의 색감이 조화로운 문병식 작가의 '문도방'
일상 속에 문화의 가치를 담는 김선미 작가의 '김선미 그릇'
# 도자기, 넌 나의 취향 저격
# 도자기, 우리 지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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