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칼럼니스트아모레퍼시픽 Biomics 연구팀 이정유 님
# 영국의 Bath & Body 용품 브랜드
영국의 실제 기상예보(왼쪽)와 Express지에 실린 사진(오른쪽)
(출처 : Dailymail 기사, Express 기사)
# 머리부터 발끝까지 - The Body Shop과 LUSH
(왼쪽부터) The Body Shop 창립자 Anita Roddick 님, 공정무역 로고, The Body Shop 재단에서 후원하는 잡지 'Big Issue'
(출처 : The Body Shop 홈페이지, Big Issue Korea 홈페이지)
The Body Shop의 바디버터 제품들(왼쪽)과 목욕물에 우려낼 수 있는 Bath tea, Bath infuser(오른쪽)
(출처 : The Body Shop 홈페이지)
LUSH가 지향하는 정책들(왼쪽)과 판매금 전액이 기부되는 채러티 팟(오른쪽)
(출처 : LUSH 홈페이지)
LUSH 매장에 진열된 Bath bombs(오른쪽)와 Fresh Masks(오른쪽)
(출처 : 조선일보와 theodyseyonline.com)
# 향기로 기억되는 브랜드들 - Molton Brown과 Cowshed
Molton Brown 향수 제품(왼쪽)과 바디워쉬 제품들(오른쪽)
(출처 : Molton Brown 홈페이지)
런던에 위치한 Cowshed 스파 내부 모습(위쪽)과 제품들(아래쪽)
(출처 :Cowshed 홈페이지)
# 욕실분위기를 밝혀주는 사랑스러운 디자인 - Soap & Glory와 Heathcote & Ivory
Soap & Glory 홈페이지 메인 화면(왼쪽)과 Girl-O-Whirl 바디용품 세트(오른쪽)
(출처 : Soap & Glory 홈페이지)
(왼쪽부터) Heathcote & Ivory 빈티지 라인 제품, Cath Kidston 샤워젤, Accessorize 핸드크림
(출처 : Heathcote & Ivor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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