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필러 국내 최초 도입

현재 국내 성형외과에서는 PMMA 성분의 반영구필러를 활발히 사용 중이며, 아모레퍼시픽그룹 가족인 에스트라에서 수입, 공급하는 아테필이 바로 동일한 성분의 필러 제품입니다. 1996년, 독일 성형외과 의사가 미용 목적의 반영구필러를 개발하였고, 이를 이은정 님이 최초로 국내에 도입한 것입니다.
필러 종류로는 반영구필러 외 에스트라에서 직접 개발한 단기필러도 있습니다. 바로 클레비엘입니다. 이은정 님은 아테필 반영구필러는 물론, 클레비엘의 효과도 우수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클레비엘의 경우 실제 맞아본 후 다른 성형 전문병원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라, 양질의 반영구필러 공급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이 알아야

에스트라에서 수입, 공급하는 아테필은 자가 콜라겐이 형성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제품이며 특히 정식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수입된 아테콜에 밀려 국내 시장 점유율이 크지 못한 상황입니다. 동일한 개발자가 개발한 반영구필러이지만 유럽 인증을 받은 아테콜이 까다로운 미국 식약청 승인을 받은 유일한 제품이라며 홍보되고 있고, 오랫동안 시장을 선점해왔던 관계로 일반인들까지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 관계에 부합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은정 님은 한국 대표 뷰티 기업이자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에게 "양질의 필러 제품들이 에스트라로부터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에스트라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이 인지하기 바란다"며 뉴스스퀘어에 칼럼 게재를 하게 된 이유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은정 님은 전문의로서 미용 성형에 대한 의료 지식도 소개할 예정이오니,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