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Intro
# 오랄 케어 인디브랜드, Hello Products
Hello Products 프로필 | |
설립자 | 크랙 더비츠키 |
설립연월 | 2013년 3월 |
카테고리 | 오랄케어 |
제품 | 어린이/어른용 치약, 마우스 워시, 입 냄새 제거 스프레이, 칫솔 등 |
판매채널 | 오프라인 : 타겟, 월그린, 드웨인 리드, 스탑&샵 등 마트 온라인 : 자사 웹사이트, 아마존닷컴, 드럭스토어닷컴 |
운영 소셜 미디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트위터, 유투브 |
매출액 | 2013년 2백만불 → 2014년 5백만불 (150% 성장) |
*매출 : 공장도가격 기준 매출
새로운 개념의 치약향 (좌측부터 핑크자몽민트, 슈퍼민트, 모히또민트, 피치망고민트)
아이들도 즐겨 사용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치약/ 자료 출처 : Hello Products 인스타그램
# 고객 소통, Always Be Closer!
CEO와 스카이프로 통화하세요! / 자료출처 : Hello Products 홈페이지
# 기존 강자의 공격, 그들의 대응은?
자료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 라이브 방송
창업자 크랙 더비츠키는 지금은 많이 알려진 브랜드"EOS (Evolution of Smooth)"를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 첫 칼럼을 마치며…
고귀한 자태의 이탈리아산 치약 '마비스'(좌) / 안전한 치약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반트 36.5의 'THINK YOUR TEETH'(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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