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이재은 님
아모레퍼시픽 조직문화개발팀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어느 날 갑자기 낯설고 거대하고 복잡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새로 배워야 할 대상이죠.
아이들 마음은 불안과 질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한 내면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안과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이야기, 문학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안심하도록, 그래서 성장할 용기를 내도록 말이죠."
(프랑스의 아동문학 평론가 소피 반 더 린덴 인터뷰, '그림책에 마음을 놓다'에서 발췌)
(출처 : 부림서점 burimbook.co.kr)
1980년대생 추억 소환자, 계몽사 <디즈니 그림명작>
(출처 : 리테일마케팅포럼 블로그 https://blog.naver.com/ssambak0125)
(출처 : 네이버 '책 속의 한 줄')
사춘기를 어루만져준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들,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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