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는 최근 핑크빛 열애설로 이슈가 되었던 민호와 윤아를 활용, 설레는 ‘썸’머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 <썸머 러브>를 오는 5월 8일에 첫 공개한다.
<썸머 러브>는 오랜 친구이자 ‘썸’ 관계인 윤아와 민호의 묘한 심쿵 포인트와 5월 1일 새롭게 출시한 ‘롱웨어 쿠션(애칭 : 썸머 쿠션)’의 특징을 연결해 달달한 러브 스토리로 재해석한 웹드라마로, 총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에피소드 1은 가까이 있고 싶은 남녀의 ‘썸’ 포인트와 가까이 봐도 예쁜 ‘썸머 쿠션’의 모공 블러 효과를 연결, 에피소드 2는 오래오래 함께 있고 싶은 남녀의 심리에 오랜시간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제품의 특징을 연결해 스토리로 풀어냈다.
지난 5월 1일, 윤아와 민호가 서로에게 귓속말을 하며 애뜻한 눈빛을 주고 받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다. 두 스타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둘의 ‘썸’을 암시하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썸머 러브>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썸머 쿠션 웹드라마 <썸머 러브>를 기획한 이니스프리 박소희 팀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짧고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인 스낵컬쳐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표적인 스낵컬처인 웹드라마 형식을 차용하였다”고 전하며, “타겟 여성 고객들이 가장 공감하는 ‘썸’ 포인트를 ‘썸머 쿠션’ 특징과 연결하여,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일명 ‘(애칭)썸머 쿠션’으로 불리는 ‘롱웨어 쿠션’(15g/ 20,000원)은 땀과 피지에 강한 스웻프루프 효과와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등 기존에 우수한 제품력은 그대로 담고, 모공 블러 효과 및 제주 화산송이 파우더를 함유하여 피지 컨트롤 기능을 더하였으며 초기 사용감을 개선해 밀착력을 더욱 높여 더운 여름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이니스프리는 더 새로워진 NEW ‘썸머 쿠션’ 출시를 기념해 썸머 쿠션 기획세트(20,000원)를 판매한다. 기획세트는 쿠션 전 단계에 사용하여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쿠션 프라이머(25ml/10,000원)와 롱웨어 쿠션 본품으로 구성되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 (www.innisfree.co.kr)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윤아와 민호가 함께한 화제의 웹드라마 <썸머 러브>는 총 2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되었으며, 각각 5월 8일과 13일에 이니스프리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ecoinnisfree11) 및 인사이트TV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insiteTV1)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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