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홍보팀은 중앙일보, jTBC와 협업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테마로 자연에서 최상의 원료를 얻기 위한 자사의 R&D노력을 네이티브 애드(정보성 영상 광고) 형태로 기획, 제작해왔습니다. 영상에는 미국 알래스카 지역에서 촬영한 아모레퍼시픽 헤리티지 소재연구팀 황경환 님의 원료 탐사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서 자연의 원료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중앙일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서' 네이티브 애드(클릭)
※ 관련 문의: 아모레퍼시픽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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