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쿠션 브랜드 아이오페가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완전히 달라져,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에어쿠션^® SPF50+/PA+++’을 새롭게 출시한다.

2008년 3월 첫 출시 이후 대한민국 메이크업 트렌드를 바꾸며 여성들의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또 한번의 혁신을 선보인다. 최초의 쿠션 인벤터 아이오페가 선보이는 새로운 ‘에어쿠션^® SPF50+/PA+++’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폰지와 퍼프,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내용물, 세련되고 슬림해진 케이스까지 안팎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자랑한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SPF50+/PA+++’는 쿠션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에어 스폰지가 벌집 모양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퍼프에 내용물이 고르게 묻어나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졌고, 밀착력이 높아져 뛰어난 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수분 전해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된 바이오 워터(Bio water™)를 함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새롭게 들어간 에어커버 파우더^TM는 커버력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새로운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끈적임을 최소화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도 새로워진 에어쿠션에서 눈여겨볼 점이다.

아이오페의 새로운 에어쿠션은 자연스러운 윤기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내추럴 글로우’와 완벽한 커버로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인텐스 커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모이스처 래스팅’, 보송하고 화사한 실키 피부를 만드는 ‘매트 롱웨어’까지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라인별 21호, 23호는 쿨톤용과 웜톤용으로 나뉘어 2종씩 출시되어 피부톤에 따른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혁신과 제품력으로 사랑 받아온 에어쿠션이 더욱 강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에어 스폰지와 퍼프, 성분,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최근 많은 쿠션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최고의 제품력을 가진 대한민국 No.1 쿠션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내추럴 글로우 SPF50+/PA+++’ (15g*2 (본품, 리필), 42,000원대)
[쿨 아이보리(C13호), 내추럴 베이지(N21호), 내추럴 샌드(N21호), 웜 베이지(W23호), 웜 샌드(W23호)]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윤기로 화사한 피부 표현해주는 에어쿠션^®. 퍼펙트-핏 투명 코팅막으로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윤기와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연출.

아이오페 ‘에어쿠션^® ‘인텐스 커버 SPF50+/PA+++’ (15g*2 (본품, 리필), 42,000원대)
[쿨 아이보리(C13호), 내추럴 베이지(N21호), 내추럴 샌드(N21호), 웜 베이지(W23호), 웜 샌드(W23호)]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표현해주는 에어쿠션^®. 에어-커버파우더 베리어 시스템으로 피부의 잡티와 붉은기를 매끈하게 커버하여 깨끗한 피부 연출.

아이오페 ‘에어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SPF50+/PA+++’ (15g*2 (본품, 리필), 42,000원대)
[쿨 아이보리(C13호), 내추럴 베이지(N21호), 내추럴 샌드(N21호), 웜 베이지(W23호), 웜 샌드(W23호)]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에어쿠션^®. 스킨 글레이징 콤플렉스를 통해 피부가 수분을 잔잔하게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윤기 피부 연출.

아이오페 ‘에어쿠션^® ‘매트 롱웨어 SPF50+/PA+++’ (15g*2 (본품, 리필), 42,000원대)
[쿨 아이보리(C13호), 내추럴 베이지(N21호), 내추럴 샌드(N21호), 웜 베이지(W23호), 웜 샌드(W23호)]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표현해주는 에어쿠션^®. 컴팩트 피팅 시스템과 모공케어로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보송하고 화사한 실키 피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