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Micro-LED 마스크와 피부 주사 시술 병행 효과 검증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보도자료
2026.08.21
15 LIKE
108 VIEW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ec%95%84%eb%aa%a8%eb%a0%88%ed%8d%bc%ec%8b%9c%ed%94%bd-micro-led-%eb%a7%88%ec%8a%a4%ed%81%ac%ec%99%80-%ed%94%bc%eb%b6%80-%ec%a3%bc%ec%82%ac-%ec%8b%9c%ec%88%a0-%eb%b3%91%ed%96%89-%ed%9a%a8%ea%b3%bc

아모레퍼시픽, Micro-LED 마스크와 피부 주사 시술 병행 효과 검증

- 피부 주사 시술과 얼굴 밀착형 Micro-LED 마스크 병행 시 피부 개선 효과 확인

 


아모레퍼시픽이 KAIST와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주사 시술 후 얼굴 밀착형 Micro-LED 마스크 제품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에너지·나노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F 16.7, JCR Q1)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 (논문명: Clinical validation of skin brightening and rejuvenation enabled by a skin-conformable surface-emitting micro-LED mask with injection)

 

최근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피부 컨디션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스킨부스터 시술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인 PN(Polynucleotide) 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 성분을 전달해 피부 재생을 돕는 시술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시술 후 일시적인 홍반이나 피부 장벽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밝기 개선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얼굴 밀착형 면발광(Micro-LED)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를 활용해 피부 주사 시술 후 회복 과정과 피부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시술과 홈케어를 연계한 피부 관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PN 주사와 630nm 적색광 기반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 기술을 적용한 얼굴 밀착형 Micro-LED 마스크를 활용했다. 해당 기기는 얼굴 굴곡에 맞춰 광원층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해 피부와 광원 간 거리를 최소화하고 광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피부 접촉 면적은 기존 제품 대비 46.9%에서 78.1%로 확대됐으며, 광원과 피부 사이 간격은 4.1mm에서 1.8mm로 감소했다. 또한 안면 8개 부위 기준 93.8%의 광 균일도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실제 인체 피부조직을 활용한 ex vivo 시험을 통해 UVB로 광손상을 유도한 인체 피부 조직에서 PN 주사 단독군, LED 마스크 단독군, PN 주사와 LED 마스크 병행군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병행 적용군은 PN 주사 단독군 대비 멜라닌 생성 관련 인자 발현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피부 재생과 관련된 신생 콜라겐 생성은 약 15% 증가했다. 또한 염증 및 콜라겐 분해 관련 인자 역시 유의하게 감소해 피부 재생과 브라이트닝, 염증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3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도 Micro-LED 마스크 병행 적용 부위에서 피부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기미·잡티 흔적 수와 면적, 피부톤, 피부톤 균일도, 피부 각질량 등 브라이트닝 관련 5개 지표 모두에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깊은 피부 탄력은 8주 후 12.8% 개선돼 PN 주사 단독군의 3.1% 대비 4배 이상 높은 변화량을 보였으며, 피부 밀도 역시 유의하게 향상됐다.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의 회복 속도 또한 병행 적용군에서 더 빠르게 나타났다. 피부 장벽 회복 지표인 경피수분손실량(TEWL)은 시술 3일 후 20.8% 감소해 PN 주사 단독군의 12.4%보다 큰 개선 폭을 보였으며, 홍반 역시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Micro-LED 마스크가 스킨부스터 시술 후 피부 회복을 돕고 다운타임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이번 연구는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 기술처럼 서로 다른 영역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피부 경험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술과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이브리드 연구를 확대하고, 피부의 건강한 활력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해

    4
  • 추천해

    3
  • 칭찬해

    3
  • 응원해

    3
  • 후속기사 강추

    2
TOP

Follow us:

FB TW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