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제2회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 개최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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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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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2회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 개최

- 글로벌 석학들과 피부 노화의 새로운 관점 '세포 정체성' 조명
- 60년 인삼 연구 바탕으로 '세포 정체성 회복' 가능성 탐구

 

<박원석 선행뷰티연구디비전장 강연(좌)/기념촬영(우)-앞줄 왼쪽부터 원샹 교수, 강세원 교수, 정혜진 설화수 브랜드유닛장, 애나 치엔 교수, 위안차오 교수-뒷줄 왼쪽부터 서병휘 R&I유닛장, 박원석 선행뷰티연구디비전장, 최동원 스킨케어연구디비전장, 김정연 설화수 글로벌마케팅디비전장, 이한숙 설화수 글로벌커머셜디비전장, 박성일 R&I유닛 연구임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일 서울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에서 제2회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Sulwhasoo Longevity Symposium)'을 개최했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중국 교수진,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이 참여해 피부 노화와 면역, 피부 구조 및 세포 기능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인삼 과학을 통한 피부 장수 연구(Exploring Skin Longevity through Ginseng Scien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은 '세포 정체성(Cellular Identity)'이다. 피부 노화를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눈에 보이는 변화뿐 아니라, 피부 세포가 본래의 기능과 특성을 잃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기조연설을 맡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강세원 교수는 '세포 정체성의 상실(Cellular Identity Loss)'이라는 관점에서 피부 노화를 조명했다. 노화 과정에서 피부 세포의 고유한 특성과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세포 정체성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는 것이 피부 장수 연구에서 갖는 의미를 제시했다.

 

중국 연구진은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새로운 연구 기술을 소개했다. 쓰촨대학교 화시병원(West China Hospital, Sichuan University)의 원샹(Wen Xiang) 교수는 유전적 변화와 세포 에너지 대사, 피부 면역 등 다양한 노화 요인과 인공지능·합성생물학을 활용한 연구 가능성을 소개했다.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Shanghai Skin Disease Hospital)의 위안차오(Yuan Chao) 교수는 염증 반응과 피부 구조 변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피부 노화를 살펴보고, 진세노믹스TM 관련 연구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장수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법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이 진행 중인 '뉴뷰티 연구 이니셔티브(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 NBRI)'의 공동 연구 성과도 발표됐다. 마틴 알폰스(Martin Alphonse) 교수는 아모레퍼시픽 독자 성분인 림파낙스TM와 피부 면역의 관계를 소개했다. 지난해 면역세포 중심의 연구에서 올해 인간 피부 조직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 외부 스트레스에 따른 염증 반응과 피부 면역 균형의 변화를 살펴보고 림파낙스TM의 연구 가능성을 탐구했다.

 

애나 치엔(Anna Chien) 교수는 아모레퍼시픽 독자 성분인 레드플라보노이드TM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4주간의 임상 연구에서 잔주름과 주름, 피부 결, 광채 및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 징후의 개선을 확인했다. 올해는 피부 조직과 세포 수준으로 연구를 확대해 콜라겐, 피부 색소와 장벽, 세포 보호 등 건강한 피부 기능과 관련된 변화를 살펴봤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를 '세포 정체성'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원석 박사는 자외선 스트레스 환경에서 진세노믹스TM가 피부 세포의 정체성과 관련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세포 정체성 회복(Cellular Identity Recovery)'을 인삼 기반 피부 장수 연구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안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60년간 축적한 인삼 과학과 글로벌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의 원리를 탐구하고, 건강한 피부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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