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BM팀 김민영 님,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님, HBD2 Lab 임문섭 님
소중한 내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민감 피부를 위한 세상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일리윤. 오롯이 민감 피부만 생각해 온 진심을 더하는 브랜드 일리윤이 건조가려움1) 으로 평온한 일상을 방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물보다 순하면서 탄탄한 보습력으로 0세부터 사용이 가능한 ‘일리윤 MD 레드이치 고보습 워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뉴뷰티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해보고자 한다.
(왼쪽부터)일리윤 BM팀 김민영 님,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님, HBD2 Lab 임문섭 님
Q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 출시와 관련해 각자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는지 소개해 주세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일리윤의 가려움 기능성 라인인 MD 레드이치와 여드름 기능성 라인인 AC 시카클리어의 제품의 기획, 개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획부터 제품 개발, 커뮤니케이션 방향 제안, 채널 계획 수립 및 제품 운영까지, 제품과 관련한 전반적인 것을 매니징했습니다.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브랜드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비주얼 제작, 매체 운영, 바이럴 진행 등 일리윤 브랜드 전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엔 출시 전부터 제품을 어떤 방향성과 메시지로 발신할지 고민해 캠페인 방향성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MD 레드이치 라인의 경우 타겟이 명확하다 보니 해당 타겟(영유아)에게 맞는 DA(Display AD) 메시지 전략, 육아 타겟 플랫폼과 KOL(Key Opinion Leader)을 찾는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극민감 피부로 가려움1) 고민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제품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타겟층이 영유아라는 분석을 하고 뽀족하게 마케팅 전략을 세워 추진했습니다.
HBD2 Lab 임문섭 17년 정도 퍼스널케어 제품 연구개발을 했고, 바디 세정 제품 개발에만 10년 조금 넘게 참여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개발은 자극 걱정 없이 매우 순하며 동시에 가려움1)까지 해결하는 실효능이 있는 상품 개발이었고, 이를 위해 민영 님과 개발 초기부터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대한 정말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가려움1) 케어의 새로운 프레임이 시작되다!
Q 이번 신제품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장점이 너무 많죠. 그 중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능과 매일 손이 가는 사용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 번만 사용해도 시중에 다른 워시들과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세정제이지만 써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가려움1) 개선 효능을 가장 신경썼습니다. 또한 아무리 효능이 좋아도 사용감이 불편하다면 손이 가지 않기 때문에, 극민감한 피부도 매일 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조밀한 거품과 촉촉한 마무리감까지 욕심내서 개발했습니다.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워시 카테고리에서 가려움1) 전용 제품이 나왔다는 점인 것 같아요. 워시로도 가려움 케어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써보면 더 매력적일 거예요. 바디워시만 했는데도 촉촉함이 말도 못합니다.
HBD2 Lab 임문섭 가려움1) 원인균을 제거하는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극민감 특화 워시 제품입니다. 처음 BM으로부터 제품 콘셉트를 듣고 ‘가능할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마침 개발 논의가 있기 얼마 전 해외에서 가려움1) 원인균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던 게 생각났죠. 이를 적용해 ‘씻어내는 제품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였어요. 우리가 원하는 결과 값에 닿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죠. 그 결과 당당하게 인체적용시험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고 자부합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특허 출원한 장벽개선 마이크로바이움 기술이 건조가려움1) 원인균을 99% 제거하고, 세정만으로도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1) 완화와 손상된 피부 장벽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Q 차세대 바디워시로 꼽힐 만큼 이번 신제품으로 바디워시에 새로운 영역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제품이 나오기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극민감 피부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전에 온-오프 고객 조사를 다양하고 심도있게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부터 극민감 피부를 대상으로 한 설문을 계속 진행하며, 저희가 가는 길이 맞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기억에 남지만 그 중 가려움1)과 붉어짐2)의 극민감 피부를 타겟으로 진행한 신제품 HUT(Home Use Test) 결과에서, ‘한 번만 사용했는데도 건조함과 가려움1) 고민이 확실히 개선되었다’라는 긍정 답변이 많아서 놀라웠고, ‘이 제품을 썼더니 기존 보습제의 보습력이 더 좋게 느껴졌다’라는 답변들도 이어지니, 우리의 진정성이 극건성/극민감 피부가 고민인 많은 분들에게도 전달되었구나-하며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개발하면서 제품의 효능과 사용감의 밸런스를 맞추는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문섭님께서 세세한 니즈까지 맞춰서 잘 개발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요.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 평균가려움 완화자 비율, 32명 중 25명이 완화됨을 의미
*** 평균가려움 완화자 비율, 32명 중 31명이 완화됨을 의미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찐 사용자의 입장에서 레드워시를 평가해줄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게 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최근 일리윤은 랄랄 님, Sale-er Moon(세일러문)의 김동현 님과 함께 브랜드 콘텐츠를 함께 제작했어요. 두 분은 최근 출산, 세 아이의 아빠라는 점에서 저희 제품을 보다 진정성 있게 소구해주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분들께 홍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랄랄 님은 제품 소개 차원으로 연락만 드렸었는데, 직접 사용해보시고 ‘제품이 너무 좋다’고 피드백을 주셔서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죠. 내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더 신중하게 볼 수밖에 없잖아요. 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실 두 분이 저희 제품에 대해서 좋게 평가해주시니 브랜드 담당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세일러문 컨텐츠는 김동현 님이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일리윤 제품을 그 자리에서 직접 판매하는 포맷의 유튜브 예능인데요. 김동현 님이 만나는 사람 모두 100% 판매 성공율을 보일 만큼, 레드이치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만 하면 모두들 지갑을 열고 실제 구매를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리윤이야 워낙 보습 맛집으로 유명한데, 여기에 가려움1)까지 케어해주는 제품이라고 하니 모두가 망설임 없이 구매하시더라고요. 브랜드 담당자로서 자부심을 들더라고요.
HBD2 Lab 임문섭 정말 효과가 우수한, 그래서 인체적용시험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시험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내 품평 결과를 받아보았을 때를 꼽고 싶어요. 동료분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평에 적극 참여해 주셨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의 개선점과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해 주었습니다. 또 실제 건조와 가려움1)고민이 있는 동료가 ‘위시만 사용했을 뿐인데도 마치 보습제를 바른 것처럼 건조한 피부가 개선되었다’라던가 ‘사용해볼 수록 정말 가려움1)이 개선되는 것 같았다’ ‘효과가 너무 좋다. 샘플을 더 줄 수 없느냐’ 등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큰 힘을 얻었습니다.
또 보습 효과에 탁월한 글리세린을 50%이상 고함량을 넣기 위해서 그간 동료들이 연구한 보고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자문을 얻어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율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노력들이 더해져 씻어내는 제품이지만 보습 성분이 피부에 남아 건조가려움1)을 개선해주고, 피부 장벽도 강화하는 차세대 바디워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붉어진 피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
한 번만 써봐도 피부는 압니다
Q 제품 출시 후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올리브영에 선런칭을 했는데, 출시하자마자 올리브영몰 바디카테고리 1위5)를 달성했습니다. 고객 평점도 5.0점으로 반응이 매우 좋아요. 사전 조사를 통해 극민감피부 소비자가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한 ‘건조가려움1) 원인균 99% 제거’를 메인으로 소구한 것이 잘 어필된 것 같아요. 올리브영 매장 매니저 대상 제품교육에서도 피부에 건조가려움1) 원인균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는 포인트에 대해서 흥미로워하며 좋아하셨어요.
5) 올리브영몰 24.10.1 14:07 바디카테고리 실시간 판매랭킹 기준
올리브영 ‘일리윤 MD 레드이치 고보습 워시’ 리뷰 평점(10월 29일 기준)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고객 체험단을 많이 운영해 봤지만, 이번 신제품은 정말 후기로서 제품의 진면목이 평가된 제품인 것 같아요. 특히 피부 고민 커뮤니티 <빨강얼굴>과 체험단을 꾸려 진행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로션도 아니고 워시인데 너무 매끄럽고 촉촉해서 진짜 신기함. 크림도 세트로 구매할 정도로 제품력 진짜 좋음. 워시가 촉촉한게 너무 신기.’ ‘우리 아기 피부 고민이 사라졌다’와 같이 진정성 있는 후기들이 유독 많이 보였습니다.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고객이 B&A(Before & After) 후기를 남겨 주신 걸 보면서 ‘가려움1)이 고민인 분들은 정말 만족해하시는 제품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진정성 있는 후기가 자연스럽게 같은 고민이 있는 많은 분들께도 바이럴되면서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아모레퍼시픽 내부 신제품 HUT 결과
HBD2 Lab 임문섭 이번 신제품은 완성되기까지 1년 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사 최초, 확실한 가려움1) 케어 기능을 탑재한 워시 개발이 목표였기 때문에, 일반 제품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개발 과정도 힘들었지만, 그보다는 제품의 효능이 어떻게 고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고민이 더 컸습니다. 새로운 인체적용시험법과 평가법을 설계하는 등 세심하게 제품의 효능을 살폈습니다. 페이스워시가 아닌 바디워시로 이렇게 많은 인체적용시험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한 예로 ‘100% 물보다 순하고*, 100% 물보다 촉촉하다**’라는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 많은 분의 도움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제품 효능을 수치로 만들었고, 고객들도 이점을 알아봐준 것 같습니다.
Q 세 분 모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하실 것 같은데요.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민감피부에 진심인 브랜드 담당이면서 동시에 제 아이가 실제 극민감피부입니다. 그래서 민감피부에 좋은 음식, 피부 관련 정보, 제품 등을 찾아보는 게 일상이죠. 관련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곤 합니다. 이번 제품 역시 극민감피부 고민을 확실히 케어하는 바디워시가 시장에 없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오감이 민감한 편이라 개발 초기부터 품평을 함께 했는데 제품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육안으로도 피부가 좋아진 것이 보여서 타겟 고객분들도 만족하실 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저는 패션, 영화, 음악, 전시 등 정말 다양한 것에 일정 깊이 이상으로 관심이 많고 좋아합니다. 뷰티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죠. 특히 뷰티 업계에서는 잘 보지 않는 캠페인에서 아이디어 포착을 합니다.
HBD2 Lab 임문섭 고객이죠. 제품을 개발할 때 타겟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른 니즈가 있고, 그러한 고객을 찾아가 그들의 고충, 니즈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배경지식과 제품 최신 트렌드를 놓지 않는 것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잘 살펴보는 편입니다.
New Beauty
Q 이 제품을 통해 뉴뷰티를 실현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주세요.
일리윤 BM팀 김민영 일리윤은 민감 피부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감 피부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클린한 원료 선별, 까다롭고 엄격한 제조 공정 준수,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제품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극민감/극건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고, 독일 더마 테스트, 소아과 전문의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0세부터 극민감한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았어요. 그래서 건조하고 가려우신 분들은 물론, 피부 장벽이 약한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추가로 운동 후 또는 더운 여름 같이 땀을 많이 흘려서 자주 씻어야 할 때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오래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일리윤은 민감피부에게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캐치하고, 검증된 성분과 효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꿀템들이 많은데, 큐어밤은 특히나 건조, 민감, 가려운1) 국소 부위에 덧바르면 바로 진정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신다면 아이들의 살 접히는 부분, 목 주변, 입가 주변과 엉덩이에 덧발라주면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도 소개드리고 싶어요. 이건 저만의 팁이긴 한데요, 피부 유독 민감한 날 얼굴에 세토 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자면 그 다음 날 한결 편안해진 얼굴 피부를 느끼실 거예요.
HBD2 Lab 임문섭 일리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극 걱정 없이 매우 순하면서 동시에 가려움1)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 실효능 있는 상품을 수많은 시도 끝에 구현해 냈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극민감피부라면 퍼프나 타월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사용해 보세요. 몸에 물을 묻히고 제품을 손에 덜어 온몸을 타고 퍼지는 매끄러운 질감을 느끼면서 몸 구석구석 보습 성분이 잘 남도록 마사지해 주고 헹궈내 보세요. 확실히 달라진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Q 일리윤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리윤 BM팀 김민영 극민감한 피부인 분들 중 세정제의 자극이 두려워 물로만 씻는 분들도 많은데, 물보다 순하고 촉촉한 것은 물론 극민감피부를 개선까지 해주는 제품이니 믿고 사용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습제 유목민들도 이번엔 보습제가 아닌 워시를 바꿔보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데일리뷰티 MC팀 김혜린 일리윤은 써봐야지만 진가를 알 수 있는 소비자가 먼저 알아본 브랜드입니다. 이번 신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일리윤 마니아분들의 활발한 바이럴이 이어졌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식상하긴 하지만 ‘일단 믿고 써보시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집뿐만 아니라 추워지는 날씨, 환절기에 보습 제품 없이 못 하는 분들, 가려움(1)이 고민이 분이라면 워시부터 한번 일단 써보세요.
HBD2 Lab 임문섭 이번 제품을 개발하면서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아직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일리윤 고객분들을 위해 틀을 깨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일리윤과 함께 민감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 건조가려움: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2) 붉어진 피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
제품에 관한 보다 많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해보세요!
▽ 일리윤 공식 인스타그램(@illiyo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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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alk’는 뉴뷰티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담당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보세요.
콘텐츠 제작 가야미디어
기획 총괄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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