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콜라겐 PDRN’ 연구진이 답해드립니다: 먹는 PDRN, 바르고 맞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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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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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콜라겐 PDRN' 연구진이 답해드립니다: 먹는 PDRN, 바르고 맞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김영경 바이탈뷰티 BM, 김지성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Preview.
• 화장품, 시술, 이너뷰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DNA 유래 성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 1일 섭취량 기준 PDRN 100mg과 저분자 피시콜라겐 6,000mg을 정제와 액상에 나눠 담은 이중 제형
• pH 2 이하의 위액에서는 녹지 않고, pH 6~7의 장액에서 녹도록 설계한 PDRN 정제의 장용성 코팅
• 중앙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김범준 교수와 공동 개발해 성분 간 시너지 효과를 최적화

 

 

요즘 PDRN만큼 자주 들리는 이름이 또 있을까요?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부터 피부과 시술 등 의료적 적용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이제는 소비자에게도 익숙한 성분이 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보디, 헤어를 넘어 이너뷰티까지 PDRN 연구를 이어오며 그 가능성을 탐색해 왔는데요. 그 연구가 이번에는 ‘먹는 PDRN’으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 PDRN’입니다. 1일 섭취량 기준 PDRN 100mg, 저분자 피시콜라겐 6,000mg,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 비타민C 등을 액상과 정제의 이중 제형에 담았습니다.

그동안 주로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성분으로 만나온 PDRN을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PDRN은 어떤 성분이고, PDRN과 콜라겐을 함께 담은 ‘슈퍼콜라겐 PDRN’은 어떤 고민 끝에 탄생했을까요? 김영경 바이탈뷰티 BM과 김지성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PDRN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할 것들

Q. PDRN은 정확히 어떤 성분인가요?

김지성 연구원 PDRN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olydeoxyribonucleotide)’의 약자로, DNA에서 유래한 다양한 길이의 조각을 의미합니다. 흔히 ‘연어 DNA’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연어 자체의 세포나 유전자를 그대로 먹는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연어과 어류의 이리(정소)에서 DNA를 추출한 뒤 일정한 기준에 따라 관리한 원료입니다.

 

출처: 바이탈뷰티

 

Fact Check. 연어를 먹는 것과 연어 유래 PDRN을 먹는 것은 다르다
연어 자체에는 단백질과 지방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반면 PDRN 원료는 연어과 어류의 이리에서 DNA를 추출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관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연어를 먹는 것과 표준화된 PDRN 원료를 섭취하는 것은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없습니다.

 

Q. PDRN의 활용 방식에 따른 차이가 있을까요?

김지성 연구원 PDRN이라는 같은 성분명으로 불리더라도, 실제로 몸과 만나는 방식은 다릅니다. 피부에 바르는 PDRN은 화장품 형태로 피부에 도포하며, 주사 형태의 PDRN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부위에 시술하게 됩니다. 먹는 PDRN은 식품 형태로 섭취한 뒤 소화와 흡수 과정을 거치고요. 따라서 각각의 PDRN을 비교할 때는 PDRN이라는 성분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와 그 방식에 맞는 연구 근거가 무엇인지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영경 바이탈뷰티 BM, 김지성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Q. PDRN 원료는 연어에서만 얻을 수 있나요?

김지성 연구원 PDRN은 특정 한 가지 원료에만 한정된 성분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미세조류나 식물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하거나 바이오테크 공정을 통해 PDRN을 확보하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원료의 출처가 달라지면 원료의 특성과 제조방식, 품질관리 기준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PDRN 함유 여부뿐 아니라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까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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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콜라겐 PDRN’ 어떻게 설계했을까?

출처: 바이탈뷰티

 

Q. 바이탈뷰티는 ‘슈퍼콜라겐 PDRN’을 어떤 관점에서 기획했나요?

김영경 BM 바이탈뷰티는 20년 넘게 이너뷰티를 연구해온 브랜드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먹는 것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전문적인 뷰티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홈케어는 물론, 시술 전후 일상 관리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죠. 바이탈뷰티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PDRN을 이너뷰티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습니다.

 

Q. ‘슈퍼콜라겐 PDRN’을 개발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김영경 BM 식품으로 섭취하는 PDRN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특히 주목한 것은 고함량1 콜라겐과 PDRN의 조합이었어요. 고함량 콜라겐은 필요한 구성 성분을 채워주고, PDRN은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특성에 주목해 두 성분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보다 완성도 높은 포뮬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 바이탈뷰티 콜라겐 라인 중 최대 함량

다만 PDRN과 콜라겐은 원료 특성이 달라 동일한 방식으로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각 성분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제형을 고민한 끝에 PDRN은 정제로, 고함량 콜라겐은 액상으로 담아 각각의 장점을 살린 이중 제형으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액상에는 저분자 피시콜라겐 6,000mg(1일 섭취량 기준)을 담았으며 히알루론산을 함께 배합했습니다. 정제에는 PDRN 100mg(1일 섭취량 기준)을 비롯해 글루타치온, 비타민C, 밀크세라마이드, 엘라스틴, 포도씨추출물, 레드오렌지추출물 등을 담았습니다.

 

 

Q. 그렇다면 섭취 과정에서는 어떤 점을 고려했나요?

김영경 BM ‘슈퍼콜라겐 PDRN’은 중앙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김범준 교수님과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했습니다. 섭취 과정에서 성분의 안정성을 고려한 제형 설계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PDRN 정제에 장용성 코팅을 적용했습니다. 장용성 코팅이란 정제 겉면에 코팅 막을 입혀 pH 2 이하의 위액에서는 녹지 않고 pH 6~7의 장액에서 녹도록 설계한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정제가 위의 산성 환경을 지나 장에 도달한 뒤 녹도록 의도했습니다.

 

Q. 콜라겐은 어떤 원료와 형태를 사용했나요?

김지성 연구원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큰 단백질이기 때문에 효소를 이용해 잘게 나눠 짧은 펩타이드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슈퍼콜라겐 PDRN’에는 평균 분자량 300~500Da(달톤)의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함께 배합했습니다. 이 원료는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인 GPH의 함량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원료로, 대표 지표인 GPH의 분자량은 285.3Da(달톤)입니다.

 

Q. 제품을 개발하면서 고객 입장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도 있을까요?

김영경 BM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뿐 아니라 실제 섭취 경험과 편리성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액상은 콜라겐 특유의 맛과 향을 고려하면서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상큼한 레드오렌지 맛으로 설계했어요. 같은 오렌지 맛이라고 해도 산미와 단맛, 향의 밸런스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시제품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출처: 바이탈뷰티

 

Q. 먹는 PDRN 제품을 고를 때 함량 외에 확인하면 좋은 기준이 더 있을까요?

김영경 BM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품질을 관리하는지, 제품 전체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를 두루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겐을 함께 섭취한다면 콜라겐의 함량과 형태를 살펴볼 수 있겠고, 다른 부원료가 어떻게 구성됐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지도 중요합니다.

 

Check. 먹는 PDRN을 고를 때 확인해보세요
• PDRN 원료의 출처와 품질관리 기준이 명확한가?
•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 비타민C 등 어떤 시너지 성분이 함께 배합되어 있는가?
• 제형 설계에 원료 특성이 고려되어 있는가?
• 맛, 향, 섭취 방법 등이 나의 기호에 맞는가?

 

Q. ‘슈퍼콜라겐 PDRN’은 어떻게 섭취하면 될까요? 주의점이나 보관 방법도 궁금합니다.

김영경 BM 하루 1회 정제와 액상 앰플을 함께 섭취해주세요. 시간대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앰플은 원료 특성상 자연스러운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먹기 전 가볍게 흔들어 주세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바로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김지성 연구원 ‘슈퍼콜라겐 PDRN’은 성인을 대상으로 설계한 일반식품입니다. 연어 유래 원료와 우유 유래 원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관련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명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정제 겉면에는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쪼개거나 씹지 말고 액상과 함께 바로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FAQ.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bout ‘슈퍼콜라겐 PDRN’

Q. 공복에 섭취 가능한가요?
A. 평소 공복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을 때 특별한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었던 분은 공복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식사 후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Q. 동시에 먹으면 안 되는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있나요?
A. 특별히 제한되는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없습니다. 다만 글루타치온, 비타민C 같은 성분이 든 제품을 함께 섭취한다면 하루 총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임산부나 수유부도 섭취할 수 있나요?
A. 섭취 전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장기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A. ‘슈퍼콜라겐 PDRN’은 일상적인 섭취를 고려해 설계됐으므로 장기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알레르기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섭취 중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Q. 바이탈뷰티 이너뷰티 라인의 다른 제품과 병행 섭취 가능한가요?
A. 함께 섭취할 수 있지만 제품마다 함유 성분과 설계 포인트가 다르므로 섭취 목적과 성분을 확인해 보세요.

 

 

 

아모레퍼시픽 PDRN 연구의 내일

 

Q. 아모레퍼시픽의 먹는 PDRN 연구는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지성 연구원 먹는 PDRN은 의료적으로 적용되는 PDRN에 비해 아직 연구해야 할 부분이 많은 영역입니다. 예를 들면 경구 섭취 후 소화와 흡수 과정, 적절한 섭취량과 섭취 기간 등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동물성 원료가 아닌 미세조류 클로렐라 유래 PDRN인 Blue PDRN 등 다양한 PDRN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세조류 유래 PDRN에 대한 세포 수준의 연구도 보고되고 있으며,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일관성을 확보하는 것 역시 앞으로의 연구 과제입니다.

 

Q. 마지막으로 바르는 PDRN에서 먹는 PDRN까지, 아모레퍼시픽의 PDRN 연구가 걸어온 길이 ‘홀리스틱 롱제비티’와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김영경 BM PDRN이 바르는 영역에서 먹는 영역으로 확장되더라도 가장 중요하게 지켜져야 하는 기준은 결국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화제가 되는 성분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성분이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아모레퍼시픽이 이야기하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피부를 관리하는 것에 더해 이너뷰티까지 고려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슈퍼콜라겐 PDRN’은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연구 70년 헤리티지가 이너뷰티로 확장된 하나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지성 연구원 아모레퍼시픽은 오랫동안 피부를 연구해 왔고, 그 연구를 바르는 화장품에 그치지 않고 매일 섭취하는 이너뷰티로도 넓혀 왔습니다. 겉으로 바르는 관리와 안에서 채우는 영양, 그리고 일상의 습관이 어우러질 때 아름다움이 시간 속에서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슈퍼콜라겐 PDRN’과 함께 각자의 일상 속에서 홀리스틱 롱제비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슈퍼콜라겐 PDRN' 연구진 인터뷰 풀버전 보기 -> Click
△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 PDRN' 제품 보러가기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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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식품에 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효과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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