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갤러리 예화랑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이다희와 함께하는 탄력 클렌징 뷰티클래스를 열었다. 메이크온의 뮤즈이자 브랜드 모델인 이다희는 이번 행사에 뷰티 매거진 ‘뷰티쁠’ 독자 20명을 초청해 일일 뷰티 멘토로 나섰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클래스에서는 그녀만의 무결점 피부 노하우와 평소 본인이 즐겨 사용한다고 밝힌 클렌징, 메이크업 인핸서를 활용한 뷰티 팁을 솔직하게 공개하였다.
또한 이다희는 메이크온 모델을 계기로 처음 접한 클렌징 인핸서는 ‘하루 1번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아이템’이라며, 꾸준히 사용해주면 데일리 각질 케어는 물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뷰티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으로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메이크온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와 진동 메이크업 디바이스 메이크업 인핸서로 요우커를 비롯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올 2월에는 ‘진짜 사나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다희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화제가 되었으며 그녀는 명품 여배우답게 다양한 컨셉에 맞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 브랜드 이미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된 출연작 ‘진짜 사나이’ 속 무결점 민낯의 비결은 꼼꼼한 클렌징 때문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등 메이크온 진동 클렌저에 대한 애정 어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관계자는 “이다희의 탄력 있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메이크온이 지향하는 아름다움과 잘 어울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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