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역사업부의 이야기를 싣는 칼럼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역사가 담긴, 부산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부산지역사업부
즐거운 일터 만들기, 부산이 앞장선다!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부산지역사업부"
부산지역사업부 최명종 님
지역사업부를 리드하는 최고의 사업부가 되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업실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AP의 5개 가치를 구현하고, 직원, 거래처와 상생을 통해 행복하게 웃으면서 일하는 사업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사우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서로 칭찬하고 믿어주며, 하나 되어 업무에 몰입하는 부산지역사업부 사우들과 함께 웃으며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부산지역사업부에 가면 동백나무가 있다?!
부산지역사업부 건물 옥상에는 특별한 정원, 'AP 힐링가든'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원 가운데에는 나무 한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요. 바로 동백나무입니다. 지난해 11월 AP 힐링가든이 완공될 때 아모레퍼시픽 미의 여정, 그 첫 시작을 함께 한 '동백나무'를 심어 그 의미를 부산지역사업부 사우들이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사업부의 약 30여명 직원들이 봉사동호회 따봉(따뜻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결성된 따봉은 지역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염색, 손마사지 등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의 여성 장애인들과 기차여행을 하며 직원들이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별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함께하며 서로가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는데요.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따봉’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아모레 탑밴드는 지난해 11월에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연주파트, 공연파트로 나뉘어 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갈망과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아모레 탑밴드가 만들어졌는데요. 음악을 취미로 해오던 직원들, 음악을 배우고 싶은 직원들이 모여 업무 외 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초 부산지역사업부 시무식에서 공연을 열기도 했었는데요. 앞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우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연주를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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