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슈퍼시카 B5’, 바르기전에 먹는 K-이너뷰티 진정템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Behind Talk
2025.09.10
134 LIKE
512 VIEW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ec%95%84%eb%aa%a8%eb%a0%88%ed%8d%bc%ec%8b%9c%ed%94%bd-%eb%b0%94%ec%9d%b4%ed%83%88%eb%b7%b0%ed%8b%b0-%ec%8a%88%ed%8d%bc%ec%8b%9c%ec%b9%b4-b5-%eb%b0%94%eb%a5%b4%ea%b8%b0%ec%a0%84%ec%97%90-%eb%a8%b9

바이탈뷰티 '슈퍼시카 B5', 바르기전에 먹는 K-이너뷰티 진정템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님, 헬스케어1랩 정지윤 님,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님,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님

과학적 설계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2025년 9월 1일, 프로 민감러들을 위한 진정 솔루션 ‘슈퍼시카 B5’를 선보였다. ‘바르기 전에 먹는 슈퍼 루틴’ 캠페인을 통해, 이너뷰티 제품 섭취로 내면까지 케어하는 새로운 K뷰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일상 속 민감함을 잠재울 ‘슈퍼시카 B5’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를 발견해 본다.

 

왼쪽부터 헬스케어1랩 정지윤,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Q ‘슈퍼시카 B5’ 프로젝트에서 각자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바이탈뷰티에서 슈퍼 이너뷰티 라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상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 후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맡았습니다.

헬스케어1랩 정지윤 제품 효능을 구현하고 안정성·생산성을 확보하는 개발업무를 담당했어요. 특히 소재 확보에는 신진영·박은실 연구원님, 효능 검증에는 채민정 연구원님, 실효확인을 위한 체험단 운영에는 김아름 연구원님이 함께해 주셨어요.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패키지와 비주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제품의 첫인상은 곧 브랜드의 얼굴이기에, 바이탈뷰티만의 색깔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슈퍼시카 B5’의 장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지 모색했죠. 캠페인 전략과 메시지를 기획해 다양한 채널로 알리고 있습니다.

 

 

 

 

어서 와, 먹는 시카는 처음이지?

 

Q ‘슈퍼시카 B5’는 어떻게 출시하게 되었나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일상 속 민감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기획됐어요. FGD와 1000명의 설문을 통해 연령대별 민감함과 불편함을 확인했고, 몸속 균형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시카’(병풀추출물)와 ‘B5’(판토텐산)에서 이름을 따, 속부터 관리하는 진정 루틴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헬스케어1랩 정지윤 2024년 5월부터 개발을 시작했어요. 시장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고객들이 이너뷰티 식품에서 기대하는 효능의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배합안을 만들었지만 초기 제품의 만족도는 높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러 번의 소재 및 효능 검증을 거쳐 높은 효능, 맛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죠. 임직원 체험단 의견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Q ‘슈퍼시카 B5’가 맛있다는 반응이 많은데, 비결이 뭔가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슈퍼시카 B5’에는 고함량 판토텐산, 밀크세라마이드, 녹차유산균, 비타민D, Cica Relief ComplexTM 등 다양한 원료가 담겨 있어요. 핵심 원료가 많아 쓴맛·비린맛·신맛까지 잡아야 하는 게 큰 과제였어요. 슈퍼시카 B5는 제가 담당한 제품 중 가장 많이 제형과 배합을 수정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무려 40번이나 시제품을 만들며 테스트했고, 맛이 완벽히 잡혔을 땐 팀 모두가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헬스케어1랩 정지윤 피부과 전문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엄선한 11종의 핵심 원료의 조합에서, 맛을 잡는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Lipobarrier’라는 2중 리포좀 코팅 기술을 적용해 시카 성분들을 보호하고자 하였고, 이와 동시에 불쾌한 맛도 줄이고, 감성 품질까지 높였어요. 최종적으로 ‘레몬 요거트’ 맛을 선택했는데, 상큼함과 부드러움이 고햠량 원료 특유의 불쾌한 원료 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려줬어요. ‘우리가 직접 먹고 싶을 만큼 맛있어야 한다’는 기준으로 만들었죠.

 

 

 

 

Q ‘슈퍼시카 B5’에 함유된 판토텐산이나 세라마이드 등은 화장품 성분으로 익숙한데요. 바르는 것뿐만이 아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헬스케어1랩 정지윤 바르는 제품은 겉을 보호하거나 진정시키지만 한계가 있어요. 먹는 성분은 체내에서 흡수돼 전신에 공급되며 속부터 근본적인 개선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세라마이드 성분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줄어들어 먹어서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자외선에 의해서도 감소하는 것이 세라마이드이기 때문에 보충이 필요하죠.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슈퍼시카 B5’에는 고함량 판토텐산과 밀크세라마이드, Cica Relief ComplexTM(병풀추출물, 어성초추출물, Lacto-PDRN) 등 바르는 제품에서 익숙한 성분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차별화된 이너뷰티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고함량 판토텐산은 시중에 정제(알약) 형태로 출시된 경우가 많지만, ‘슈퍼시카 B5’는 분말 제품이라는 것도 차별점이고요. 여기에 아모레퍼시픽만의 녹차 유산균과 비타민 D, C, 셀렌, 나이아신, 비오틴까지 포함돼, 한 포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Q ‘슈퍼시카 B5’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무엇보다 ‘최초성’입니다. 이너뷰티 시장은 유행 성분이 뜨면 금세 유사 제품이 쏟아지는데, ‘슈퍼시카 B5’는 이전에 없던 ‘먹는 시카’라는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든 제품이에요. ‘속민감 케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연 선구자적 포지셔닝이 가장 큰 무기죠.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디자인적으로는 ‘시카’를 상징하는 청량한 민트 그린 컬러와 볼드한 로고가 상징적이에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스틱형이라 휴대성이 뛰어나고, 어디서든 꺼내 먹기 좋은 트렌디한 아이템이죠.

 

 

‘진정성’ 담은 속진정 케어

 

 

 

Q 제품을 알릴 때 어려웠던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가장 큰 어려움은 ‘고객의 언어’를 찾는 일이었어요. ‘슈퍼시카 B5’는 국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이라 법적 기준이 모호해 직접적인 표현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진정’을 블록, 토마토, 오일, 오아시스와 같은 비유적 이미지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죠. 고객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촬영 현장이요. 아침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 조명 각도, 소품 배치, 실루엣 컷 연출을 수십 번 조정하며 최적의 분위기를 찾았죠. 또한 제품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원물과 소품 배치에도 많은 공을 들였는데요. 직접 레몬을 자르고 블루베리를 글루건으로 하나하나 고정하며 감각적인 구도를 구현해 나갔던 과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4팀의 선화정 님, 김혜원 님, 헬스케어 MC팀의 윤아랑 님, 임예희 님 그리고 페이브 스튜디오의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셨어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슈퍼시카 B5’를 하반기 슈퍼 라인 캠페인 제품으로 선정하는 전략을 수립한 2개월 동안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슈퍼 라인의 제품별 역할 정의, USP 검토, 엔진 상품 선정까지 여러 차례 보고자료와 워크숍을 통해 협의했고, ‘먹는 시카비타민’에 고객 호응이 높아 슈퍼 라인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일 것이라 분석하고 캠페인 핵심 제품으로 확정할 수 있었죠.

헬스케어1랩 정지윤 실효확인을 위한 체험단 운영 과정에서 민감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려고, 실제 고객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어요. 수치와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필요한 속성과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순간과 노력들이 기억에 남아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임직원 체험단에서 냄새에 민감하신 한 분이 중도 하차하셨던 순간이요.
임직원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배합을 전면 수정하고, 물에 타먹는 형태에서 직접 섭취 가능한 형태로 바꾸고 향도 개선해서 지금의 멋진 결과물이 나왔죠. 개인적으로는 콘텐츠커머스팀과 함께 네이버 라이브 런칭 방송에 직접 참여한 경험과, MC팀에서 진행한 서포터즈 ‘슈퍼 루틴 걸’ 1기 모집 릴스에 모델로 직접 참여한 것도 흥미로웠어요.

 

 

 

바르기 전에 먹는 슈퍼 루틴, 같이 하자!

 

 

 

Q ‘슈퍼 루틴’이라는 단어가 매우 인상적인데요. ‘슈퍼시카 B5’ 만의 차별화된 전략인가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슈퍼시카 B5’의 섭취 니즈는 무엇일지 분석해, 스킨케어 씬과 연결하는 것을 캠페인 전략의 핵심으로 정했어요. “바르기 전에 먹는 슈퍼루틴”이라는 캠페인 키 카피를 만들고, 이를 올영 쇼핑백을 하이재킹하는 오프라인 게릴라 이벤트와 서포터즈인 ‘슈퍼 루틴 걸’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 있어요. ‘바르기 전에 먹는 것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게 이렇게 중요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며 기획한 메시지가 통하고 있는 것 같아 담당자로서 뿌듯해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바이탈뷰티 l VITALBEAUTIE(@vitalbeautie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

 

 

Q 고객들과 만나는 다양한 접점 포인트도 기대되는데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먼저 론칭 시기에 맞춰 성수 주변에서 오프라인 무빙 팝업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브랜드에 상관없이 ▲콜라겐∙시카∙레티놀 성분의 화장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동일한 성분의 바이탈뷰티 본품을 제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죠. 앞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모레 성수에서 ‘슈퍼 라인 팝업’도 계획하고 있어요. “EAT first, GLOW more! Get Your SUPER ROUTINE”을 주제로 바르기 전에 먹는 스킨케어 루틴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답니다. 슈퍼 라인 제품들로 만든 음료도 맛보고 제품 선물도 받아가실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Q 바이탈뷰티는 K-이너뷰티 대세템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캠페인에 있어서 글로벌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글로벌에서 이너뷰티가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관리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가꿔가는 트렌드가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글로벌 고객들이 ‘바르기 전에 먹는 루틴’을 새로운 K-뷰티 루틴으로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우선 바이탈뷰티 틱톡을 통한 글로벌 시딩과 ‘바르기 전에 먹는 슈퍼루틴’ 메시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일본에서는 슈퍼레티놀 제품이 큐텐 메가와리 서플리먼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하반기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다양한 현지 KOL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Q 이너뷰티 제품이라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된 점이 있을 것 같아요.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이너뷰티 제품은 효능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제약이 있어요. 그래서 3D 모션 그래픽을 활용해 훨씬 생동감 있고 직관적으로 완성해, 패키지 디자인부터 영상까지 연결되는 입체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죠.

 

 

 

 

Q 패키지만 봐도 시선을 끄는 느낌이 있어요.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슈퍼시카 B5는 기능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효능 키워드를 담은 레이더 그래프와 반복되는 원형 그래픽을 적용해 표현했어요. 또한 바이탈뷰티의 과학적 검증과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신뢰감 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단상자 측면의 LAB PROVEN 마크와 상단의 V=B 워드마크를 통해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소비자가 패키지만 봐도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Create New Beauty

 

Q ‘슈퍼시카 B5’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고객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어떤 ‘뉴뷰티 철학’을 담았나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바이탈뷰티는 ‘외면과 내면이 조화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70여 년 피부 과학 연구와 함께 시작됐어요.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존중하며, 건강한 상태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고 믿어요. ’슈퍼시카 B5’와 함께 먹는 슈퍼 루틴으로 일상 속 예민함을 다스리고 몸 속부터 건강함을 키워, 누구나 자신만의 빛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헬스케어1랩 정지윤 ‘슈퍼시카 B5’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세라마이드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어요. 그저 단순한 기능적 효능을 넘어 섭취 경험 자체가 즐겁고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철학도 함께 담았죠. 고객분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루틴을 ‘슈퍼시카 B5’와 함께 완성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단순히 예뻐 보이는 것보다 패키지에 레이더 그래프와 기술 아이콘을 적용해 효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어요. 이를 통해 고객이 더욱 신뢰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많이 고심해서 만들었습니다.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이번 캠페인에서 단순히 제품만 알리는게 아니라, 고객이 자기만의 뷰티 루틴을 돌아보고, ‘바르기 전에 먹는 습관’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지속하도록 캠페인을 설계했어요. 일상 속에서 맛있게 즐기며 건강하게 예뻐지는 루틴, 모두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Q ‘슈퍼시카 B5'를 활용해 뉴뷰티를 실현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꿀팁을 공개해 주세요.

바이탈뷰티 BM팀 김영경 ‘슈퍼시카 B5’는 다른 슈퍼 라인과 조합하면 시너지가 커져요. 아침에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전, ‘슈퍼시카 B5’ 방패로 무장하고, 오후 점심 이후에는 ‘슈퍼레티놀’로 광채를, 저녁에는 ‘슈퍼콜라겐 케라핏’ 과 같은 먹는 콜라겐으로 촉촉함과 탄탄함을 더하면 하루 종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 루틴이 완성됩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데일리 케어 방식이죠.

크리에이티브 4팀 강수지 아무리 좋은 제품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업무와 육아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자주 놓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방, 화장대, 사무실 서랍 등 손이 잘 닿는 곳마다 몇 개씩 챙겨 두었어요. 눈에 띌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번거롭지 않고, 저처럼 귀차니즘 있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꿀팁이에요.

헬스케어1랩 정지윤 ‘슈퍼시카 B5’는 바르는 진정 제품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았던 부분을 근본부터 보완해 주는 이너뷰티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 직후나 하루를 시작하는 타이밍에 챙기시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콜라겐, 레티놀 등 타 이너뷰티 제품들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를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바르는 세라마이드 크림이나 시카 패드 등과 함께 루틴을 짜면 일상 속 민감함을 잠재우는데 더 도움이 될 거에요.

바이탈뷰티 MC팀 정현웅 맛있게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죠. ‘슈퍼시카 B5’는 레몬 요거트 맛이라 밀크 탄산 음료와 잘 어울리고, ‘슈퍼레티놀’은 시원한 레몬맛 탄산수에 타 먹으면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또 ‘슈퍼콜라겐케라핏’은 레드벨벳 케이크 맛이라 오후 간식 시간에 디저트 대신 즐기기 딱 좋습니다. 이너뷰티를 이렇게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우리 슈퍼라인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 바이탈뷰티 ‘슈퍼시카 B5’ 제품 보러가기(click)

NEW 슈퍼시카 B5

 

 

‘Behind Talk’는 뉴뷰티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담당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보세요.

 

 

콘텐츠 제작 가야미디어

기획 총괄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팀

TOP

Follow us:

FB TW IG